이응수 님 소식 (2/14)
박동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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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21:59
이응수 님께서 이제는 침대에 앉아 계시고 말씀도 잘 하신답니다.
전화가 오면 누구냐? 고 묻기도 하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이제 아무것이나 다 먹어도 된다고 하는 데
아직 혼자서 스스로 움직이지는 못 하신답니다.
의사선생님이
걷기 연습을 하라고 해서 연습을 하는 중인 데
아직 잘 움직이지 못하신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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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면회도 가능하답니다.
대전 충남대 병원, 병실은 84 동 8405 호
전화는 011-426-8479 (사모님이 받으십니다.)
내일은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사모님의 지극한 보살핌과 회원님들의 기원으로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회원님들이 기를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종전과 같이 왕성한 활동 하시기바람니다.
얼른 기력을 회복하셔서 거동도 전과 같이 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빨리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기력을 회복 하시어 거동 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빨리 회복되시어... 예전의 기력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참 다행이라 생각되고 하루 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신다면 빨리 회복 되시리라 봅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웃으시는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나실 것 같습니다.^^
바랍니다 .
하루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라며 공군. 군생할하시던 옛이야기 다시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