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란의대책 을 알려주세요

  일단 대책없이  다음 번식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수 있으니

어느 한 가지라고 꼭 집어 말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심한 경우는 유정란 만들고 잘 부화시키고 잘 먹이다가 어느날 변신한 애인처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둥지를 둥한히 하는 애들도 있답니다.

그러니 새들이 하자는대로 놔두고

나는 과연 새기르기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지 기본부터 다시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대책없이 다음 번식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수 있으니 어느 한 가지라고 꼭 집어 말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심한 경우는 유정란 만들고 잘 부화시키고 잘 먹이다가 어느날 변신한 애인처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둥지를 둥한히 하는 애들도 있답니다. 그러니 새들이 하자는대로 놔두고 나는 과연 새기르기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는지 기본부터 다시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정란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 고급 사육정보에 정리한 내용의 제목만 뽑아오면..

1. 번식 가능 연령 -  그 암수는 정말 젊은 새로 아직도 종족 번식의 능력이 충분한가?

2. 수컷의 발정 - 수컷이 확실한 발정이 왔는가? 내 기분에만 온게 아닌가?

3. 암컷의 조기 발정 - 암컷이 산란을 하고 포란을 하는데만 집중을 하고 수컷과의 짝짓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가?

4. 트리밍(Triming) -  파리잔 혈통의 장모 곱슬털의 경우 3배째가 될 때까지도 엉덩이 털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털이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5. 수컷의 비만 - 너무 이른 번식 시도로 수컷이 비만이 되어 암컷 위에서 기우뚱거리지 않는가?

6. 횃대의 위치 및 안정성 -  횃대가 불안하거나 너무 높아 2층집 공사가 안되는 건 아닌가?

7. 인공 조명 - 인공 조명 시간이 넘 길어 수컷의 발정이 시들해지는 것은 아닌가?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사육정보의 해당 글 위치 -> <a href=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 target=_blank>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a> 무정란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 고급 사육정보에 정리한 내용의 제목만 뽑아오면.. 1. 번식 가능 연령 - 그 암수는 정말 젊은 새로 아직도 종족 번식의 능력이 충분한가? 2. 수컷의 발정 - 수컷이 확실한 발정이 왔는가? 내 기분에만 온게 아닌가? 3. 암컷의 조기 발정 - 암컷이 산란을 하고 포란을 하는데만 집중을 하고 수컷과의 짝짓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가? 4. 트리밍(Triming) - 파리잔 혈통의 장모 곱슬털의 경우 3배째가 될 때까지도 엉덩이 털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털이 방해가 되지 않았을까? 5. 수컷의 비만 - 너무 이른 번식 시도로 수컷이 비만이 되어 암컷 위에서 기우뚱거리지 않는가? 6. 횃대의 위치 및 안정성 - 횃대가 불안하거나 너무 높아 2층집 공사가 안되는 건 아닌가? 7. 인공 조명 - 인공 조명 시간이 넘 길어 수컷의 발정이 시들해지는 것은 아닌가?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사육정보의 해당 글 위치 -> <a href=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 target=_blank>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a>

  친절한 STP님 ^^!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친절한 STP님 ^^!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전선생님 박선생님 두분께감사드림니다.

다시금 영양사료를주어서 산란을 유도하고 발정의최고정점에이르도록하여보고요

최후의수단은 자연에게 마껴봐야겠네요.

고급사육정보 의 해당글은 탐독하고 참고하겠읍니다. 전선생님 박선생님 두분께감사드림니다. 다시금 영양사료를주어서 산란을 유도하고 발정의최고정점에이르도록하여보고요 최후의수단은 자연에게 마껴봐야겠네요. 고급사육정보 의 해당글은 탐독하고 참고하겠읍니다.

  간만에 눈팅 들어왔습니다.
그냥 고이 가려다가, 제가 전에 겪었던 오류를 그대로 하시는 듯 해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산란을 유도하는 것과, 발정을 유도하는 것은 다릅니다.
산란닭들은, 그냥 무정이든 유정이든 산란만 합니다.
발정을 해서 유정란을 만드려면, 조화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발정입니다.

무정란은 대부분 새가 발정이 안온 상태에서, 산란이 유도되어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깔끔하게 발정을 유도하는 모이(주로 채소 증량)와 충분한 운동을
유도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남향 베란다인데, 암놈 4마리 중 이제 3마리가 둥지짓고, 1차 산란을 한지 1주차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빠르신 듯 합니다.  간만에 눈팅 들어왔습니다. 그냥 고이 가려다가, 제가 전에 겪었던 오류를 그대로 하시는 듯 해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산란을 유도하는 것과, 발정을 유도하는 것은 다릅니다. 산란닭들은, 그냥 무정이든 유정이든 산란만 합니다. 발정을 해서 유정란을 만드려면, 조화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발정입니다. 무정란은 대부분 새가 발정이 안온 상태에서, 산란이 유도되어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깔끔하게 발정을 유도하는 모이(주로 채소 증량)와 충분한 운동을 유도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남향 베란다인데, 암놈 4마리 중 이제 3마리가 둥지짓고, 1차 산란을 한지 1주차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빠르신 듯 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아마 무정란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되겠지요.
그런데 자연상태에서는 갑자기 좋은 먹이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홀몬제나 발정을 돕는 무슨 커다란 요소가 전혀 안보여도
발정하고 알 낳고 부화 육추합니다.
저는 일조량이 번식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누가 얼마나 자연스ㅡ럽게 키우느냐?가 번식을 성공하느냐? 문제라고 봅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아마 무정란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되겠지요. 그런데 자연상태에서는 갑자기 좋은 먹이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홀몬제나 발정을 돕는 무슨 커다란 요소가 전혀 안보여도 발정하고 알 낳고 부화 육추합니다. 저는 일조량이 번식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누가 얼마나 자연스ㅡ럽게 키우느냐?가 번식을 성공하느냐?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