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역시

조충현 7 745 2008.06.24 11:09
사육장 낮에 온도가 35-6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 2마리 갓부화 하여 2일만에 안되네요.
일단 곱슬팀은 올해 두번 번식에 3마리로 번식을 종료 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집 베란다 글로스터는 육추에 재미를 보았는지 아직 이소도 않했는데 어쩌자고 또 사랑을 나누네요.
05년도산 이 첫번식인데.....

Comments

김성기 2008.06.24 13:42
  ㅎㅎㅎㅎㅎ
시원하게 해 주면 번식 기간이 길어지는가보죠?
35-6도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니 걱정입니다.
이제 곧 ...아니 이미 털갈이가 시작 하지 않으셨습니까?

저희집은 아직도 산란 중입니다..... ㅠㅠㅠㅠ
김영호 2008.06.24 13:56
  곱슬팀이 05년도산이면 3년에 3마리
한해에 한마리꼴이네요.
양보다는 질로 따지면 위안이 될런지요.....
조충현 2008.06.24 13:59
  사육장 온도는 겨울에도 해가 좋으면 30도 오르내리는것은 수시로 있다 보니 해마다 카나리아번식은 잘될 일이 없습니다.
 온도가 불규칙하니 털갈이는 수시로 한답니다.
전신권 2008.06.24 14:04
  새를 키우시는 곳을 가 본 적이 있는 저로서는 참으로 쉽지 않은 번식임에도 앵무새는 참으로
잘 기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좁은 공간에 비닐로 막아두었기에 온도의 변화가 참으로 심한 환경인 듯 합니다.  아직도 산란하는 애들이 우리집에도 있는데 이제 마지막 파장 분위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김익곤 2008.06.24 22:08
  저희집 애들은 털갈이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온도는 밖에 온도보다 시원하니 그런가 봅니다.
김창록 2008.06.25 09:05
  우리집에는 워터슬레그 어쩌자고 세번실패 했으면 되었지 또 집에 앉아 있읍니다.
더위에 누굴 잡을려고 작정한 놈들입니다.
김갑종 2008.06.26 09:33
  프릴 3마리 건짐을 축하드립니다.
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요.
억지로 막는 것 보담은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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