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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네가 좋다...
정병각
일반
8
671
2008.07.29 17:02
뜨거운 여름날
마을 길목을 지키고 선 붉은 접시꽃 하나,
눈을 지그시 감고
옛 고향집 담장아래 피어난 듯
그 수수한 아름다움을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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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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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008.07.29 18:53
시골 외가댁에 가면 집집마다 담밑에서 흔히 보는 꽃이지요
오랜만에 보니 새롭읍니다
붉은빛이 강렬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골 외가댁에 가면 집집마다 담밑에서 흔히 보는 꽃이지요 오랜만에 보니 새롭읍니다 붉은빛이 강렬함을 느끼게 합니다
김성기
2008.07.29 19:50
나도.... 네가 좋다.
여기서 네 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정병각님... 으히힛~
덥지만 좀 웃으며 삽시다요~
나도.... 네가 좋다. 여기서 네 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정병각님... 으히힛~ 덥지만 좀 웃으며 삽시다요~
옥대성
2008.07.30 00:07
가만이 보니 시의 감각이 뛰어난듯 십음니다
성격도 다정 하신듯
누가보아도 호감을 주는 인상
가만이 보니 시의 감각이 뛰어난듯 십음니다 성격도 다정 하신듯 누가보아도 호감을 주는 인상
박상태
2008.07.30 02:08
말씀처럼.. 덥지만 덥지만은 않은 시골 인심을 떠올려보게 하네요.^^
말씀처럼.. 덥지만 덥지만은 않은 시골 인심을 떠올려보게 하네요.^^
용환준
2008.07.30 10:03
접시꽃 색이 정말 좋습니다.
글을 읽으니 내용은 더욱 좋고......
접시꽃 색이 정말 좋습니다. 글을 읽으니 내용은 더욱 좋고......
전신권
2008.07.30 10:21
접시꽃이 내게는 화려하게 다가오던데...
한 편의 시가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무더위를 식힐....
접시꽃이 내게는 화려하게 다가오던데... 한 편의 시가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무더위를 식힐....
김갑종
2008.07.30 11:12
접시꽃 당신의 시가 생각납니다.
"네 붉은 입술이 나는 좋다"
이 귀절이 가슴에 콱 꽂힙니다.
접시꽃 당신의 시가 생각납니다. "네 붉은 입술이 나는 좋다" 이 귀절이 가슴에 콱 꽂힙니다.
김두호
2008.07.30 11:29
예전엔 많이 보던 꽃이였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아요.
화려한 붉은 색상이 붉은 장미를 연상 시킴니다.
예전엔 많이 보던 꽃이였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아요. 화려한 붉은 색상이 붉은 장미를 연상 시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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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 새롭읍니다
붉은빛이 강렬함을 느끼게 합니다
여기서 네 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정병각님... 으히힛~
덥지만 좀 웃으며 삽시다요~
성격도 다정 하신듯
누가보아도 호감을 주는 인상
글을 읽으니 내용은 더욱 좋고......
한 편의 시가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 무더위를 식힐....
"네 붉은 입술이 나는 좋다"
이 귀절이 가슴에 콱 꽂힙니다.
화려한 붉은 색상이 붉은 장미를 연상 시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