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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 아닙니다.
임유섭
일반
7
706
2003.06.05 20:42
뭐가요? 기분이요.
오늘 햇새 중 가장 긴놈이 떨어졌답니다.
2003유섭" 으로 명명한 놈인데.....
새 떨어진 것으로 마음이 이래보기는 첨입니다.
왜 새는 눈도장 찍으면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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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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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록
2003.06.05 21:08
안녕 하십니까?
김창록 입니다.
바로 뵙지는 못했지만 님의 글올림 솜씨는 제가 많이 따라가야 할 것으로 보임니다.
한곳에 집중된 애정은 많은 다음일을 방해 하는것 같읍니다.
방금 잊고 새로운 마음갖임으로 재충전하여 일로매진 하시기 바랍니다,
2003/06/05
별것도아니면서
金 昌 錄 올림
안녕 하십니까? 김창록 입니다. 바로 뵙지는 못했지만 님의 글올림 솜씨는 제가 많이 따라가야 할 것으로 보임니다. 한곳에 집중된 애정은 많은 다음일을 방해 하는것 같읍니다. 방금 잊고 새로운 마음갖임으로 재충전하여 일로매진 하시기 바랍니다, 2003/06/05 별것도아니면서 金 昌 錄 올림
박태성
2003.06.05 21:09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시겠군요.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것 새로운 가대주를 찾으시길...
색상도 좋고 적당한 크기를 하고 있는데 발톱이 두개나 없는 녀석이 저를
안탑깝게 합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시겠군요.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것 새로운 가대주를 찾으시길... 색상도 좋고 적당한 크기를 하고 있는데 발톱이 두개나 없는 녀석이 저를 안탑깝게 합니다.
박근영
2003.06.05 22:13
오늘 서울은 교통대란이더군요.
가는길, 오는길이 대전 정도 같다온 것 같군요.
조금씩 상대방을 배려하면, 좋은 취미생활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곧 좋은 사업도 시작하시길 빕니다.
오늘 서울은 교통대란이더군요. 가는길, 오는길이 대전 정도 같다온 것 같군요. 조금씩 상대방을 배려하면, 좋은 취미생활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곧 좋은 사업도 시작하시길 빕니다.
안장엽
2003.06.05 22:28
임유섭님.
오늘 이라면 저 하고 동창이 되었습니다^0^
저 역시 기대를 하고서 잘 커주기를 바라며 대리모 까지 붙여 주었던
흰색 파도바니? 새끼가 (사진에 올려졌던)
잘 커가는 듯 보여 지다가 다른 형제는 이소를 하였는데 이놈은
둥지에서 움츠리고 있기에 손으로 잡아 확인을 하니
고개를 떨구고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결국...
그리고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제가 살릴수 있는 일이 아닌고로.)
금년에 처음 떨어진 것 이나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할수 없는거죠.....
임유섭님. 오늘 이라면 저 하고 동창이 되었습니다^0^ 저 역시 기대를 하고서 잘 커주기를 바라며 대리모 까지 붙여 주었던 흰색 파도바니? 새끼가 (사진에 올려졌던) 잘 커가는 듯 보여 지다가 다른 형제는 이소를 하였는데 이놈은 둥지에서 움츠리고 있기에 손으로 잡아 확인을 하니 고개를 떨구고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결국... 그리고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제가 살릴수 있는 일이 아닌고로.) 금년에 처음 떨어진 것 이나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할수 없는거죠.....
이승호
2003.06.05 23:00
임유섭님께 ..
여주 농장에 두번이나 방문했던 인천에 이승호 입니다 ..
방문했을때 주신 노란색 도가가 번식을 잘해서
식구가 8마리나 생겼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 달리 새를 사랑하시는 분인데 어쩌다 그런일이 ....
마음이 아프시겠군요 ..
저도 며칠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
앞날을 위해 ...
임유섭님께 .. 여주 농장에 두번이나 방문했던 인천에 이승호 입니다 .. 방문했을때 주신 노란색 도가가 번식을 잘해서 식구가 8마리나 생겼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 달리 새를 사랑하시는 분인데 어쩌다 그런일이 .... 마음이 아프시겠군요 .. 저도 며칠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 앞날을 위해 ...
성일현
2003.06.06 06:28
일찍 화려하게 핀 꽃은 절정에 달하여 그만 저버리지요.
우리 새도 그러한가 봅니다.
어릴때 특출나다고 눈도장 찍히는것은
절정을 향하여 너무 빨리 치닫는가 봅니다.
일찍 화려하게 핀 꽃은 절정에 달하여 그만 저버리지요. 우리 새도 그러한가 봅니다. 어릴때 특출나다고 눈도장 찍히는것은 절정을 향하여 너무 빨리 치닫는가 봅니다.
박석희
2003.06.06 06:38
임유섭님 안녕못하시죠?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님께서 주신 도카는 무럭무럭 잘자라서 귀여움을 흠뻑받으며 잘 크고있는데....
이젠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화이팅!!!!!!!
임유섭님 안녕못하시죠?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님께서 주신 도카는 무럭무럭 잘자라서 귀여움을 흠뻑받으며 잘 크고있는데.... 이젠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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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록 입니다.
바로 뵙지는 못했지만 님의 글올림 솜씨는 제가 많이 따라가야 할 것으로 보임니다.
한곳에 집중된 애정은 많은 다음일을 방해 하는것 같읍니다.
방금 잊고 새로운 마음갖임으로 재충전하여 일로매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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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昌 錄 올림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것 새로운 가대주를 찾으시길...
색상도 좋고 적당한 크기를 하고 있는데 발톱이 두개나 없는 녀석이 저를
안탑깝게 합니다.
가는길, 오는길이 대전 정도 같다온 것 같군요.
조금씩 상대방을 배려하면, 좋은 취미생활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곧 좋은 사업도 시작하시길 빕니다.
오늘 이라면 저 하고 동창이 되었습니다^0^
저 역시 기대를 하고서 잘 커주기를 바라며 대리모 까지 붙여 주었던
흰색 파도바니? 새끼가 (사진에 올려졌던)
잘 커가는 듯 보여 지다가 다른 형제는 이소를 하였는데 이놈은
둥지에서 움츠리고 있기에 손으로 잡아 확인을 하니
고개를 떨구고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결국...
그리고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제가 살릴수 있는 일이 아닌고로.)
금년에 처음 떨어진 것 이나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할수 없는거죠.....
여주 농장에 두번이나 방문했던 인천에 이승호 입니다 ..
방문했을때 주신 노란색 도가가 번식을 잘해서
식구가 8마리나 생겼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 달리 새를 사랑하시는 분인데 어쩌다 그런일이 ....
마음이 아프시겠군요 ..
저도 며칠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
앞날을 위해 ...
우리 새도 그러한가 봅니다.
어릴때 특출나다고 눈도장 찍히는것은
절정을 향하여 너무 빨리 치닫는가 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님께서 주신 도카는 무럭무럭 잘자라서 귀여움을 흠뻑받으며 잘 크고있는데....
이젠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