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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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1:09
이름을 몰라요
사실 처음보는새거던요
왼쪽은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날개깃이 푸른색이고 먹이는 사료와 벌레 덩치는 카나리아 큰 종과 비슷-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중앙은 비둘기 같기도한데 이름중에 雪 자가 있더군요 좁쌀만 먹이면 된다는
중앙 아래는 참새덩치정도고 얼굴에 노란색이 있고 머리털이 쫑긋
오른쪽(진홍가슴새-한반도조류도감)은 목부분에 붉은 무늬 덩치와 먹이 습성은 왼쪽새와 동일,유사-분주하고 바쁜성향
오른편(진홍가슴새-한반도조류도감)의 새는 먹이를 벌레와 배합사료를 주는데 벌레를 사료속에 넣어두면 벌레는 사료를먹고 살고 새는 사료도먹고 벌레도먹고
유심히 관찰해 보았는데 잘골라 먹더군요
죄송해요 이름을 몰라서 담에 꼭 알아서..
도전해 봄직한 새인데 전 아직 좁쌀먹는새를 벗어나질 못해서
부리가 긴 벌레를 먹는새는 기르기가 어렵겠죠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은 땅도 넓으니 참으로
많은 동식물들이 우리와는 다른 것을 경험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새기르기 책에 보면 종달새등의 야조를 기르는 법도 나와있었는데
아직도 한국에는 그런 새들을 취미로 키우시는 분들은 드문것 같습니다? 저만 모르는건지
참 다양합니다. 여튼 세상은 넓고 새들은 많군요.ㅎㅎㅎ
오른쪽 새는 중국매미와 색이 비슷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길러 보고십은 충동이 생김니다
잘 봤음니다
길러 보고십은 충동이 생김니다
가금화 됬으면 번식희망도
조운자료 잘보았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