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관리 파일(워드 파일)과 번식 기록 파일(엑셀)입니다.

  다운받아 활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운받아 활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엉성하게 만들어 봤는데 추후 조금 보완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기회에 카사모 공식 족보 인증서 같은 것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난키울 때 명명도 시켜보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엉성하게 만들어 봤는데 추후 조금 보완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기회에 카사모 공식 족보 인증서 같은 것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난키울 때 명명도 시켜보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족보 인증서 = 혈통서 = Pedigree = Certificate of Breed를 뜻하는지요?

카사모 공식 혈통서 양식이 사육정보-->보물창고-->카나리아 도서관 속에 있습니다만,
그리 많이 활용되는 것은 아닌거 같습디다.
정회원으로 전환하시면 억세스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위로 대략 16대조까지 따지는데 카나리아는 그냥 한 2대 위까지만 따지더군요.
롤러 하시는 분들은 한 3대 따지던가....

예를 들어 10쌍 정도의 새를 가지고 한 3~5년 번식을 하다보면
결국 그 20 마리의 피가 조금씩 조금씩 모두 섞이게 되지요.
그 다음은 언넘과 언년?을 쌍 잡아도 모두 동일하게 되어버리더군요.
이러면 정말 근친의 문제가 있는지 저역시 몹씨 궁금하여
복잡한 혈통 연결 고리를 기록하고는 있습니다만....

사람도 왕래가 적은 옛날에 한 지역에서 수천년 살면
유전인자가 모두 물섞이듯 다 같아지는거 아닌가 모르것습니다.

누구 유전공학에 조혜가 깊으신 분의 속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만.... 
족보 인증서 = 혈통서 = Pedigree = Certificate of Breed를 뜻하는지요? 카사모 공식 혈통서 양식이 사육정보-->보물창고-->카나리아 도서관 속에 있습니다만, 그리 많이 활용되는 것은 아닌거 같습디다. 정회원으로 전환하시면 억세스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위로 대략 16대조까지 따지는데 카나리아는 그냥 한 2대 위까지만 따지더군요. 롤러 하시는 분들은 한 3대 따지던가.... 예를 들어 10쌍 정도의 새를 가지고 한 3~5년 번식을 하다보면 결국 그 20 마리의 피가 조금씩 조금씩 모두 섞이게 되지요. 그 다음은 언넘과 언년?을 쌍 잡아도 모두 동일하게 되어버리더군요. 이러면 정말 근친의 문제가 있는지 저역시 몹씨 궁금하여 복잡한 혈통 연결 고리를 기록하고는 있습니다만.... 사람도 왕래가 적은 옛날에 한 지역에서 수천년 살면 유전인자가 모두 물섞이듯 다 같아지는거 아닌가 모르것습니다. 누구 유전공학에 조혜가 깊으신 분의 속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혈통서를 기록하다 보면 가능하면 선대 부모가 다른 새로 페어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에 들어온 새들도 링 번호로 보니 같은 사육자의 것들도 몇 마리씩 있는 것 같습니다. 수입종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차피 좋은 종을 생산해내는 것이 목적일 것 같고 따라서 긴밀하게 후손들을 서로 교환하여 혈갈이를 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근친끼리 교배를 시키면 아주 훌륭한 개체가 일부 나오고 아주 바보나 유전적 결함을 가지는 개체들도 일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국 사육자의 경우는 우수한 개체끼리 계속 근친 교배를 시키고 여기서 나온 아주 훌륭한 개체들만 뽑아서 다시 근친 교배시키고를 반복하여 아주 훌륭한 개체를 생상해 낸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아주 훌륭한 개체 외에는 모두 단두대로 보내는 것이죠. 이 분도 자기 새를 단두대로 보낼 자신이 없는 분들은 따라서 하지 말라고 기록하고는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혈통서를 기록하다 보면 가능하면 선대 부모가 다른 새로 페어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에 들어온 새들도 링 번호로 보니 같은 사육자의 것들도 몇 마리씩 있는 것 같습니다. 수입종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차피 좋은 종을 생산해내는 것이 목적일 것 같고 따라서 긴밀하게 후손들을 서로 교환하여 혈갈이를 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근친끼리 교배를 시키면 아주 훌륭한 개체가 일부 나오고 아주 바보나 유전적 결함을 가지는 개체들도 일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국 사육자의 경우는 우수한 개체끼리 계속 근친 교배를 시키고 여기서 나온 아주 훌륭한 개체들만 뽑아서 다시 근친 교배시키고를 반복하여 아주 훌륭한 개체를 생상해 낸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아주 훌륭한 개체 외에는 모두 단두대로 보내는 것이죠. 이 분도 자기 새를 단두대로 보낼 자신이 없는 분들은 따라서 하지 말라고 기록하고는 있었습니다.

  추가로 생각난 것인데 제가 어느 인터넷 싸이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3-5마리로 근친교배를 시키지 않는 조합을 수학적으로 나타낸 도해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다운을 받아 놓을 것을 그랬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추가로 생각난 것인데 제가 어느 인터넷 싸이트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3-5마리로 근친교배를 시키지 않는 조합을 수학적으로 나타낸 도해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다운을 받아 놓을 것을 그랬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게 모르긴 해도 전문기술자료에 있는 라인브리딩 챠트 비슷한거 일겁니다.

그러나,
색깔, 모자, 하드/소프트 고려하여 쌍 잡으려면 한쌍이 매년 십수마리씩
생산하지 않으면 그리 현실성이 없을듯합니다.

실제 Line Breeding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한번도 5년차까지 가서
3개의 새로운 혈통으로 분리해 낸 적이 없습니다.

완벽한 번식 성적, 성비 발란스, 충분한 사육 공간이라면
아마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그게 모르긴 해도 전문기술자료에 있는 라인브리딩 챠트 비슷한거 일겁니다. 그러나, 색깔, 모자, 하드/소프트 고려하여 쌍 잡으려면 한쌍이 매년 십수마리씩 생산하지 않으면 그리 현실성이 없을듯합니다. 실제 Line Breeding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한번도 5년차까지 가서 3개의 새로운 혈통으로 분리해 낸 적이 없습니다. 완벽한 번식 성적, 성비 발란스, 충분한 사육 공간이라면 아마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