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날씨로 회복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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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12:16
육지부도 오늘 오후부터는 따스해진다고들 하는데
마음조리며 추위가 빨리 물러가길 기다린 보람이 있는 듯 합니다.
이차 번식에 들어갔던 둥지들이 차츰 육추하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육지부는 본격적으로 번식시즌에 돌입하기 시작하니 좋은 소식들이 자주 올라오길 고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거의 두 사람이 독무대처럼 보였던 카사모의 공간들이 많은 회원님들의 기쁜 소식들로 가득차길
바라며 오늘도 점심을 먹은 후에 새방에서 새들과 함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손에는 따스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이 사진을 보니..
"더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이제 둥우리 속에서도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곧 좋은 소식이 생길거란 예감이 듭니다.
혹시.. 나 혼자만의 기다림은 아닐까요?
(무정란이면 듀거쓰~~~~~~~~~~~~)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통 뵙지 못했습니다.
사육장이 있는 강매동에는 아직도 차가움이 대지를 덥고있습니다.
이제서 노지의 매화가 개화 하고 있습니다.
먹이달라고 입을벌리고있으니
간간이 이유식하는 재미도 있고...
전국의 모든 회원님들마다 충만한 번식소식이 들려올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13마리 링을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