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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난카페 개설하였읍니다
김용수
일반
12
663
2009.04.03 21:34
가페를 다시 새로운이름으로 개설하였읍니다 자주오시어
쉬고 가세요 한국춘란을 위주로 운영되는 난우회 카페입니다
주소: 다음 카페 춘천 대룡난우회 입니다 .
놀러오세 정식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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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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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2009.04.04 00:02
개설 축하드립니다
난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가끔 들러겠습니다~
개설 축하드립니다 난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가끔 들러겠습니다~
박상태
2009.04.04 00:19
축하합니다. 저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춘란의 매력에 중고등학교때 빠졌다가 학업과 여러 조건 미비로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풍란과 다육 품종 중 두들레야에만 빠져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사진을 보면 설레이긴 하더군요.^^
축하합니다. 저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춘란의 매력에 중고등학교때 빠졌다가 학업과 여러 조건 미비로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풍란과 다육 품종 중 두들레야에만 빠져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사진을 보면 설레이긴 하더군요.^^
김용철
2009.04.04 08:05
좋은 난을 많이 가지고 계시던데 카페도 아주 활성화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옛날에 푹 빠져지내고 돈도 많이 썻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롭습니다.
좋은 난을 많이 가지고 계시던데 카페도 아주 활성화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옛날에 푹 빠져지내고 돈도 많이 썻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롭습니다.
정병각
2009.04.04 08:46
축하합니다.
훌륭한 난들을 많이 갖고 계신데, 가끔 카페에 들려서 구경좀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훌륭한 난들을 많이 갖고 계신데, 가끔 카페에 들려서 구경좀 하겠습니다....
서장호
2009.04.04 09:04
축하드립니다..^^
저희 작은 아버님이 생각이나네요..
취미가 등산하면서 야생란 수집하는게 취미신데..^^
집에 가면 항상 이름모를 난들이 빼곡히~~ 차 있던 그 생각이나네요..^^
간혹 야생란중에 비싼거라도 캐내시면 아주 횡재 했다고 하시던데..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저희 작은 아버님이 생각이나네요.. 취미가 등산하면서 야생란 수집하는게 취미신데..^^ 집에 가면 항상 이름모를 난들이 빼곡히~~ 차 있던 그 생각이나네요..^^ 간혹 야생란중에 비싼거라도 캐내시면 아주 횡재 했다고 하시던데..ㅎㅎㅎ
김두호
2009.04.04 09:13
난 카페 개설을 축하합니다.
시간을 내어 들리겠습니다.
난 카페 개설을 축하합니다. 시간을 내어 들리겠습니다.
원용주
2009.04.04 09:51
저도 난초를 50여개분을 소장하고 있지만 언제 보아도 난초꽃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난 카페개설을 축하드리며 소담스럽고 정겨운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난초를 50여개분을 소장하고 있지만 언제 보아도 난초꽃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난 카페개설을 축하드리며 소담스럽고 정겨운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김창록
2009.04.04 10:24
난 카페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종종 들려 꽃 구경을 하겠읍니다.
난 카페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 종종 들려 꽃 구경을 하겠읍니다.
김용구
2009.04.04 23:32
축하합니다^^ 한국춘란이 예쁘군요.
축하합니다^^ 한국춘란이 예쁘군요.
구교헌
2009.04.05 09:05
축하드립니다
시간을내서 들리어봐야지요
축하드립니다 시간을내서 들리어봐야지요
원영환
2009.04.05 09:33
난 카페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몇번 난을 키워보려고 시도했는데...
모두 말라죽인터라....난 키우는데 엄두가 나지않더군요.
한번 들려서 좋은 난들 구경좀해야겠습니다...^^*
난 카페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몇번 난을 키워보려고 시도했는데... 모두 말라죽인터라....난 키우는데 엄두가 나지않더군요. 한번 들려서 좋은 난들 구경좀해야겠습니다...^^*
조충현
2009.04.06 10:19
축하합니다.
이제 하나의 추억에 자리 잡네요.
지난 금요일 종로에 지나가는데 단골이었던 빼빼아주머니가 먼저 인사하며 요즘은? 합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하나의 추억에 자리 잡네요. 지난 금요일 종로에 지나가는데 단골이었던 빼빼아주머니가 먼저 인사하며 요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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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가끔 들러겠습니다~
춘란의 매력에 중고등학교때 빠졌다가 학업과 여러 조건 미비로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지금은 그냥 풍란과 다육 품종 중 두들레야에만 빠져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사진을 보면 설레이긴 하더군요.^^
훌륭한 난들을 많이 갖고 계신데, 가끔 카페에 들려서 구경좀 하겠습니다....
저희 작은 아버님이 생각이나네요..
취미가 등산하면서 야생란 수집하는게 취미신데..^^
집에 가면 항상 이름모를 난들이 빼곡히~~ 차 있던 그 생각이나네요..^^
간혹 야생란중에 비싼거라도 캐내시면 아주 횡재 했다고 하시던데..ㅎㅎㅎ
시간을 내어 들리겠습니다.
난 카페개설을 축하드리며 소담스럽고 정겨운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종종 들려 꽃 구경을 하겠읍니다.
시간을내서 들리어봐야지요
예전에 몇번 난을 키워보려고 시도했는데...
모두 말라죽인터라....난 키우는데 엄두가 나지않더군요.
한번 들려서 좋은 난들 구경좀해야겠습니다...^^*
이제 하나의 추억에 자리 잡네요.
지난 금요일 종로에 지나가는데 단골이었던 빼빼아주머니가 먼저 인사하며 요즘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