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놈들 키우기전에 성남 모란시장에서 토종닭 병아리를 2마리를 6000원에 사서 키웠습니다.
이놈들도 6개월정도 되니 초란을 낳더군요. 하지만 냄새땜시, 그리고 암.수 쌍이라 수컷이 아무때나
우는지라 처가로 보냈는데, 먹이를 주러가면 수탉이 덤빈다고 잡았으면 한다고 하기에,,, 그만,,,
맛없게 먹었지요^^ 그래서 몸집이 작은 개체로 또한 암병아리로 그리고 포란을 잘 하는 종으로 자보를 구한겁니다. 어릴적 부터 닭이랑 병아리를 좋아하였지만,,, 지금에,, 이렇게 키우게된 동기는 전신권님이지요^^ ㅎㅎ
신종협님도 느낌에 잘~ 키울것 같습니다.
정병각님도 다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암병아리 2마리 사서 키우시면 내년 봄에는,,,
꿩알이건, 원앙이, 호르조,,,, 꼭 닭이 아니더라도 종란은 많습니다~~
일본실키와 백봉은 좀더 커야,,,
다양한 병아리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오골계만은 키우고 있답니다.
저녀석들을 아파트에서 키우셨다니,, 대단한정성이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닭들은 아파트보다 시골이 더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암수 쌍을 사다가 키웠는데, 5일만에 포기했습니다.
새벽에 수컷이 얼마나 목청껏 울어대는지 하마터면 아파트에서 쫒겨날뻔 했었지요...ㅎㅎㅎ
이제 생각해보니, 암컷만 키우면서 유정란을 사다 넣었으면 됐을텐데.... 그땐 몰랐네요..^^
이놈들도 6개월정도 되니 초란을 낳더군요. 하지만 냄새땜시, 그리고 암.수 쌍이라 수컷이 아무때나
우는지라 처가로 보냈는데, 먹이를 주러가면 수탉이 덤빈다고 잡았으면 한다고 하기에,,, 그만,,,
맛없게 먹었지요^^ 그래서 몸집이 작은 개체로 또한 암병아리로 그리고 포란을 잘 하는 종으로 자보를 구한겁니다. 어릴적 부터 닭이랑 병아리를 좋아하였지만,,, 지금에,, 이렇게 키우게된 동기는 전신권님이지요^^ ㅎㅎ
신종협님도 느낌에 잘~ 키울것 같습니다.
정병각님도 다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암병아리 2마리 사서 키우시면 내년 봄에는,,,
꿩알이건, 원앙이, 호르조,,,, 꼭 닭이 아니더라도 종란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