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똥 폼 잡다가
전신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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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9:30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 할 터인데...
중고 카메라와 함께 배낭을 차에 실고 오늘은 주말이라 오전 근무를 끝내고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 곱배기를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처리한 후 온전한 데가 별로
없는 테라칸 애마를 몰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바람도 좋겠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의 아름다움을 담으러 갔지요. 엄청 바람이 셉디다....
그래도 좋은 카메라 성능 테스트 한다고 이리저리 스탑도 조정하고 조리개값도 변경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안도로를 지나 농장으로 가서 닭, 새우란, 귤, 소나무, 기러기,. 등등
찍을 수 있는 것들은 대충 담은 후 새우란 전시회가 있는 것을 알고 전시회장으로 가서
후레쉬없이 사진도 담고 사우나로 향했습니다, 무슨 4월의 날씨가 정월달 날씨처럼 매섭네요.
온도는 13도 전후가 되는데 바람은 어찌 부는지... 요즘 독감이 유행한다는데 조심해야할 듯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외식 가는데 가랑비가 흩날리면서 바람까지 세차게 부니 체감온도가 확~ 떨어지더군요.^^
좋은 사진기를 구입하셨으니 두루두루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제주도에 계시니..ㅎㅎ
바람소리도... 멋있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즐건 주말되세요~
사진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네요..^^;;
쪼꿈만 더 노력하셔서..
폭죽 사진에까지 한번 도전해 보심이..ㅎㅎ
바다가 눈앞에 있는듯합니다.
역시 카메라가 밥값을 할려나보네요,,
멀리서 제주도 바닷가의 경치를 공짜로 느낌니다,,^^
바다가 가까운데 있어도 그냥지나쳣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