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 많이 시키셨으니 이제 제 부모가 제 새끼 키우도록 하시지요, ㅎㅎㅎ 보더도 열심히 자육시키도록 훈련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새 동호회를 들어가 봤더니 자육을 시키는 새를 만들어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시는 분도 있고, 추우면 죽는 새를 한국의 혹한에 적응시킬려고 죽어라고 노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어쨋든 취미의 세계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 다가갈려고 노력과 정성을 쏟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번식 많이 시키셨으니 이제 제 부모가 제 새끼 키우도록 하시지요, ㅎㅎㅎ 보더도 열심히 자육시키도록 훈련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새 동호회를 들어가 봤더니 자육을 시키는 새를 만들어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시는 분도 있고, 추우면 죽는 새를 한국의 혹한에 적응시킬려고 죽어라고 노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어쨋든 취미의 세계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고 다가갈려고 노력과 정성을 쏟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특히 대형종과 소형종을 한둥지에서 기르면 우째 될지...
초반/중반/후반 성장 속도가 달라 겨로가는 Negative라는
코쟁이들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리...
이 둥지 앞으로의 자세한 진행 상황을 올려주시면 감사.
내일부화예정인 화이트파이프알 한개를 꺼내 넣어주엇읍니다.
한마리보다는 2마리를 키우는게 육추능력을 높일수있더군요.
덕분에 화이트파이프는 수월하게 4마리는 키우게 되엇네요.
저도 대형종과 소형종을 어케 키울런지 궁금합니다. ^^
20여일 이상을 살고 있는 중입니다.
노르위치. 요크셔 그리고 워터슬레거... 아직까지는 덩치가 차이나기는 하지만
낙조없이 잘 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성장이 전반적으로 늦기는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자라고, 육추를 할지..
다음에 시도하고자 하시는분들에게 좋은 공부거리가 되기에,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크기차이는 나지만 잘크주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