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인사가 늦었네요

김상규 9 791 2009.05.25 22:29
님들 무사히 도착 하셨는지요
선배님 들과의 일박 이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벽각님 수고했습니다          젊은피 ㅋㅋㅋ

Comments

김영호 2009.05.26 01:16
  우직한 남쪽남자 김상규님 극한대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카사모가 좀 평균연령이 높드라구요.ㅎㅎㅎㅎ

내상은 치료가 되었겟지요.
정병각 2009.05.26 08:07
  김상규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회장님을 비롯한 카사모의 훌륭하신 분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었다는 생각입니다...ㅎㅎ,
그러다보니 즐거운 마음에 기분좋게 다들 과음도 하시고
해서, 더욱 흥겹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많이 깔깔대며 웃을 수 있었던 1박2일이었던 것 같구요.
특히, 사모님들이 즐거우셨던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저만의 생각인가?..ㅋ)

인자, 앞으로 김상규님도 카사모 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용환준 2009.05.26 08:49
  카리스마 김상규님!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자주 들리시어 자주 뵙길 바랍니다.
서장호 2009.05.26 11:41
  취미가 헬쓰시네요..^^
게다가.. 용환준님이.. 카리스마를 외치시니..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김영호 2009.05.26 12:13
  당당한체구에 카리스마넘치는 갱상도 부산머슴아를 서장호님은 똑바로 볼수있을런지.....ㅎㅎㅎㅎ

아참!!! 서장호님도 부산이지요.
서장호 2009.05.26 12:52
  그치요..^^
저두 대학 졸업전까지 부산에서 나고 살았었지요..ㅋㅋㅋ..
저나 와이프나 일가친척가족이 모두 부산이나 근교에 계신데..
저희만 달랑 평택으로 올라 왔지요..^^
김두호 2009.05.26 12:59
  니 보니 무섭다고 하신 분이 누구시더라.
술에는 항우장사 없데요.
구교헌 2009.05.27 06:00
  저는 압니다
무섭다구한분이 누구인지 .........
김성기 2009.05.27 16:28
  흐흐흐흐흐.....
광주상무대의 기갑학교 후배님 이시죠?
으흐흐흐흐흐~~~
기억해 두겠습니다.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울산의 젊은피.....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많은 활동 부탁 드리고,
자주 들리시어 좋은소식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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