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몸이 안좋아요

김은실 4 702 2009.06.12 18:39
오늘 사실은 오후에
 임플란트 마지막 두개 하는 날인데,,
제가 몸 살이나서 약 먹고 쉬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원장님이 안된다고 해서
담주 화요일로 미뤘어요..

근데 오늘 안하길 잘했나봐요
지금도 몸이 힘들어하네요..
계속 쉬어야겠어요.

아,, 혹시 지겨워진 아이들이나 말안듣는아이들,,못 생긴아이들..
있으시면 주세요..고맙게 받아서 잘 키울께요..(구걸질)ㅋㅋ

Comments

박진영 2009.06.12 22:31
  치과치료에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작년에 몇 달 간 치과 다니느라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저희 집에 못 생기고 말 안듣는 아이가 있긴 있는데...
보내드리면 과연 고맙다고 하실지...궁금합니다.
차라리 똘똘한 잉꼬나 십자매 한쌍 구해서 보내드릴까요?
서장호 2009.06.15 17:00
  건강 관리 잘 하시길..^^
임플란트가 생각보다 사람 잡더군요..
김두호 2009.06.16 10:08
  아니 벌써 임플란트를...
고역입니다.
무사히 치료를 마치시길...
김은실 2009.06.16 22:40
  오늘수술하고 왔는데..
세번째라서인지 금방 끝난거 같아요.
잘된거 같구요..
낼부턴 매일 소독하러 가야죠..

박진영님..새 주세요..나리로 주실거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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