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0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카사모
카사모소개
카사모 길잡이
카사모 회칙
카사모 연혁
카사모 운영진
방명록
역대 전시회사진
역대 운영진
통장사본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장터
분양정보
공동구매
벼룩시장
추천정보
카사모 경매
초보가이드
카나리아 입문
카나리아 품종
나의 사육 방법
카나리아 도서관
고급사육정보
전문사육자료
번식.관리
전문기술자료방
묻고 답하기
Link
STORAGE
좋은사진들
유머
뮤직카페
생활정보
여론조사
언론에 비친 카사모
카사모경매
탐방기
날씨정보
관련업체소개
메인
카사모
공지사항
커뮤니티
카사모장터
초보가이드
전문사육자료
STORAGE
0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카사모정담란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침에!!
김영호
일반
14
698
2009.06.16 08:33
새장을 보는순간 여기저기서 대형사고의 장면들이 눈에들어오는순간 아득해 오더군요.
글로스터 오늘부화한 4마리다 밑바닦에 떨어져있고 붉은카나리아 수컷은 철망칸막이에 목이끼어있고...
바닦에 떨어진 4마리를 드라이기로 체온을 올려 주었지만 한마리만 살리고 3마리는 너무식으서 가버렸습니다.
붉은카는 올해 아주 충실히 가모역활을 하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온몸에 힘이 빠집니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김용수
2009.06.16 08:48
아니 이어찌된일입니가?
번식 그 끝이 저기인데 끝판에 이기 왠 비보람니까?
그러나 금년엔 대박이였으므로 그리 맴 아퍼하지마세요 .
아니 이어찌된일입니가? 번식 그 끝이 저기인데 끝판에 이기 왠 비보람니까? 그러나 금년엔 대박이였으므로 그리 맴 아퍼하지마세요 .
김용수
2009.06.16 08:53
저도 아침에 파이프 아기세 가 아직은 이소할때가 않되었음에도
불구허고 새장 바닥에 않아있기에 보았드만 어미새가 둥지를 마구 흔들어 제끼네요
해서 멀미나서 나온듯합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본김에 링 체워주고 나왔네요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이리 뛰져나옴 쬠 걱정이되기도한데 뭐별일이야 있겠읍니까?
바닦에놓고 잘 먹이겠지요 .
저도 아침에 파이프 아기세 가 아직은 이소할때가 않되었음에도 불구허고 새장 바닥에 않아있기에 보았드만 어미새가 둥지를 마구 흔들어 제끼네요 해서 멀미나서 나온듯합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본김에 링 체워주고 나왔네요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이리 뛰져나옴 쬠 걱정이되기도한데 뭐별일이야 있겠읍니까? 바닦에놓고 잘 먹이겠지요 .
김두호
2009.06.16 09:18
글로스터가 왜 그렇게 했는지요???
붉은 카 수놈은 철망에 왜 목이 걸렸는지요??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 다음번에 같은 사고를 겪지 않으니...
애고 막판이라 정성을 다하시더니...
알 수 없는 그네들의 마음.
글로스터가 왜 그렇게 했는지요??? 붉은 카 수놈은 철망에 왜 목이 걸렸는지요??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 다음번에 같은 사고를 겪지 않으니... 애고 막판이라 정성을 다하시더니... 알 수 없는 그네들의 마음.
조충현
2009.06.16 09:19
저도 이유하던 노르위치의 잘못됨에 꾸리꾸리한 기분으로 출근하였는데
김영호님댁에 밤사이 새들이 놀랄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충실한 육추에 제가 다 탐이 나던 개체 들이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저도 이유하던 노르위치의 잘못됨에 꾸리꾸리한 기분으로 출근하였는데 김영호님댁에 밤사이 새들이 놀랄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충실한 육추에 제가 다 탐이 나던 개체 들이었는데 안타갑습니다.
김장배
2009.06.16 09:48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저도 어제 파리쟌 한 마리를 잃었습니다.
어제로 만20일정도 되었는데 아깝죠. 그러나 나머지 2마리는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힘내십시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저도 어제 파리쟌 한 마리를 잃었습니다. 어제로 만20일정도 되었는데 아깝죠. 그러나 나머지 2마리는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힘내십시요.
서장호
2009.06.16 09:50
아이구..
이기 무슨 일인지..
뭔가 애들이 놀랜 일이 있었을듯 한데..
아이구.. 이기 무슨 일인지.. 뭔가 애들이 놀랜 일이 있었을듯 한데..
신종협
2009.06.16 10:11
이쁜애들의 비보가,,,
저도 마지막기대주들이 잘못되고나니 거시기하더라구요,,
남은한마리라도 건강하게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이쁜애들의 비보가,,, 저도 마지막기대주들이 잘못되고나니 거시기하더라구요,, 남은한마리라도 건강하게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정병각
2009.06.16 10:25
분명 어제저녁에 총무님께서 무사함을 확인하셨을듯 한데
웬일인지 모르겠네요.
밤새 무슨 이유가 있었을법한데...
글로스터는 최근 경매받으신 종조들인가요?
그리고 목이 끼었다는 붉은카는 못살리신건지요? 안타깝습니다...
분명 어제저녁에 총무님께서 무사함을 확인하셨을듯 한데 웬일인지 모르겠네요. 밤새 무슨 이유가 있었을법한데... 글로스터는 최근 경매받으신 종조들인가요? 그리고 목이 끼었다는 붉은카는 못살리신건지요? 안타깝습니다...
김용철
2009.06.16 12:50
아이고...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아이고...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손용락
2009.06.16 14:49
뭔 일이당가...??
따발총으로 쏜다고 많이 맞추는거 아니듯 마리수가 많으면 빗나가는 넘도 많아
결국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기 카 기르기인가 봅니다.
이러다 만정 떨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것 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엄따고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뭔 일이당가...?? 따발총으로 쏜다고 많이 맞추는거 아니듯 마리수가 많으면 빗나가는 넘도 많아 결국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기 카 기르기인가 봅니다. 이러다 만정 떨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것 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엄따고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구교헌
2009.06.16 16:23
우짭니까
그려러니해야지요
이소한카들이 많으니까 위안을 삼으식리 바랍니다
우짭니까 그려러니해야지요 이소한카들이 많으니까 위안을 삼으식리 바랍니다
정수훈
2009.06.16 22:19
간혹 수컷의 발정이 최고조로 있을시 둥지를 거시기 해버리더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은 둥지들은 무탈하길 바라겠습니다.
간혹 수컷의 발정이 최고조로 있을시 둥지를 거시기 해버리더군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은 둥지들은 무탈하길 바라겠습니다.
김영호
2009.06.17 07:56
모든것이 사육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과욕에서 오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줄 놓지않은 정도까지만 돌봐야되겟습니다. 허나 맘은 아픔니다.
모든것이 사육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과욕에서 오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줄 놓지않은 정도까지만 돌봐야되겟습니다. 허나 맘은 아픔니다.
서장호
2009.06.17 09:27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서 멀리서 보니 롤러 암컷이 횟대에 낮은 자세로 움크려 안자 있더군요..
자세가 이상하다 싶어 가까이 가보니..
깃풀이 발에 엉켜서 다리 아래에 대롱 대롱 달려 있더군요...
언제부터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깃풀 엉퀸것 풀어주니 한동안 가만 있다가 그다음부터 움직이더군요..
깃풀도 짧게 잘라 줬는데..-_-;;
괜히 둥지 넣어놨다 싶더군요..
정말 생명을 기른다는건.. 항상 방심하면 안될듯 합니다..^^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서 멀리서 보니 롤러 암컷이 횟대에 낮은 자세로 움크려 안자 있더군요.. 자세가 이상하다 싶어 가까이 가보니.. 깃풀이 발에 엉켜서 다리 아래에 대롱 대롱 달려 있더군요... 언제부터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깃풀 엉퀸것 풀어주니 한동안 가만 있다가 그다음부터 움직이더군요.. 깃풀도 짧게 잘라 줬는데..-_-;; 괜히 둥지 넣어놨다 싶더군요.. 정말 생명을 기른다는건.. 항상 방심하면 안될듯 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카사모정담란
정회원 사랑방
가입인사
정회원 등업신청
카나리아 사진
전시회 사진
타취미 갤러리
기타자료실
+ 더보기
전체 갤러리
+
최신댓글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현재 접속자
968 명
오늘 방문자
10,724 명
어제 방문자
10,841 명
최대 방문자
11,198 명
전체 방문자
2,458,236 명
전체 게시물
34,842 개
전체 댓글수
179,323 개
전체 회원수
1,407 명
번식 그 끝이 저기인데 끝판에 이기 왠 비보람니까?
그러나 금년엔 대박이였으므로 그리 맴 아퍼하지마세요 .
불구허고 새장 바닥에 않아있기에 보았드만 어미새가 둥지를 마구 흔들어 제끼네요
해서 멀미나서 나온듯합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본김에 링 체워주고 나왔네요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이리 뛰져나옴 쬠 걱정이되기도한데 뭐별일이야 있겠읍니까?
바닦에놓고 잘 먹이겠지요 .
붉은 카 수놈은 철망에 왜 목이 걸렸는지요??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 다음번에 같은 사고를 겪지 않으니...
애고 막판이라 정성을 다하시더니...
알 수 없는 그네들의 마음.
김영호님댁에 밤사이 새들이 놀랄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충실한 육추에 제가 다 탐이 나던 개체 들이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어제로 만20일정도 되었는데 아깝죠. 그러나 나머지 2마리는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힘내십시요.
이기 무슨 일인지..
뭔가 애들이 놀랜 일이 있었을듯 한데..
저도 마지막기대주들이 잘못되고나니 거시기하더라구요,,
남은한마리라도 건강하게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웬일인지 모르겠네요.
밤새 무슨 이유가 있었을법한데...
글로스터는 최근 경매받으신 종조들인가요?
그리고 목이 끼었다는 붉은카는 못살리신건지요? 안타깝습니다...
따발총으로 쏜다고 많이 맞추는거 아니듯 마리수가 많으면 빗나가는 넘도 많아
결국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기 카 기르기인가 봅니다.
이러다 만정 떨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것 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엄따고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요.
그려러니해야지요
이소한카들이 많으니까 위안을 삼으식리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은 둥지들은 무탈하길 바라겠습니다.
미안하고 과욕에서 오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줄 놓지않은 정도까지만 돌봐야되겟습니다. 허나 맘은 아픔니다.
자세가 이상하다 싶어 가까이 가보니..
깃풀이 발에 엉켜서 다리 아래에 대롱 대롱 달려 있더군요...
언제부터 그랫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깃풀 엉퀸것 풀어주니 한동안 가만 있다가 그다음부터 움직이더군요..
깃풀도 짧게 잘라 줬는데..-_-;;
괜히 둥지 넣어놨다 싶더군요..
정말 생명을 기른다는건.. 항상 방심하면 안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