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잡종 ? 글로스터 & 파이프 사이~~

김용수 7 678 2009.06.17 13:07
  그로스터 암컷 도가와 파이프 수컷 이리 쌍을 잡은 녀석이 기특하게도

  두마리의 새기를 길러서 이소 시켰네요

  그런데 인석들 지금상태는 체형은 파이프인데 머리는 모자를 쓰고 있읍니다 .

  털갈이가 끝이나야 정확한 모습을 보수있으련만 자못 기대가 됩니다 .

  아들을 내년엔 이들을 다시 한나는 글로스터와 하나는 파이프와 짝을 지워 보려합니다

 어떠한 품종의 잡종이 생성돨려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s

조충현 2009.06.17 13:09
  춘천표 카나리아 탄생이 기대 됩니다.
서장호 2009.06.17 13:11
  ㅎㅎㅎ.. 춘천표 카나리아.? 추천표 카나리아..? ^^
김영호 2009.06.17 13:39
  고정이 될까요.ㅎㅎㅎㅎㅎㅎ

암튼 재미있게 길러보는것도 취미생활이지요.

단점은 영원히 같이 가야하니..ㅎㅎㅎㅎ
정병각 2009.06.17 16:26
  아이고, 잡종은 왜 만드십니까요?...
색다른 모습의 카나리아가 나오긴 해도
그야말로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카나리아인데 말입니다...ㅎㅎ
김대중 2009.06.17 17:45
  그 품종 간에 계속 같은 녀석들이 생긴다면 그럼 용수표(?) 카나리아가 될 것입니다.
한번씩 시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수 2009.06.18 08:50
  김대중 샘 말씀대로 함시도하여 새로운 순수 국내산의 변종을 만들어보렴니다

그때가서 특이하다 좋타 하며 분양하라 하심 생각을 하렴니다

나만의 카나리아로 정리할랍니다 .ㅋㅋㅋ
강현빈 2009.06.18 10:13
  요즈음은 사람도 국제사회라, 학교에서는 다문화 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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