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강릉과 주문진, 그리고 인천

강현빈 9 726 2009.06.19 16:14
이번 주말과 다음주 화요일까지의 일정입니다
또 그리고 그 다음 주 금용리과 토요일은 대전입니다
하루에 두번 글 올리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댓글말고)
내용은 없고 흰 바탕에 검은 흔적만 남기고 나갑니다
시원한 운전 모습 감상하십시요 이렇게 출장 가는 것 아닙니다

Comments

정효식 2009.06.19 16:26
  강릉 경포대에서 바닷가로 조금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민박집들이 있는 곳에 우럭미역국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있습니다.

주문진에서는 6번 국도를 따라 소금강쪽으로 올라가다 우측에 꾹저구탕집이 있습니다.
꾹저구는 바위 밑 돌틈에 사는 민물고기인데 지리산 계곡의 꺽지는 아닙니다.

시간 되면 한번 들러보십시요.
신종협 2009.06.19 17:00
  저차는 에어콘이 필요없겠습니다,,쑹쑹뚤려서,,^^
날씨가 덥긴더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비가온다니,,
바쁜일정으로 다녀오시는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챙기시고 하시는일 잘되길바라겠습니다,,
조충현 2009.06.19 17:43
  속이 시원하게 생긴버스 입니다.
서장호 2009.06.19 18:29
  카메라를 향해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운전자님의 센쓰와 여유가 느껴지네요..
ㅋㅋㅋ

주말동안 완전 먼길 막히는길 다녀 오실려면..
지금부터라도 좀 쉬셔야 할듯..^^
정수훈 2009.06.19 18:52
  저 큰차를 혼자서 타고다니기엔 조금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겠습니다.

일정이 바쁘십니다. 건강히 출장 다녀오십시요.^^
정병각 2009.06.20 22:01
  강감사님은 항상 너무 바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ㅎㅎㅎ
날도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박수정 2009.06.21 08:58
  껍질은 다 어디갔나요...? ^^ 운전하시는 분의 담력이 큰듯해보입니다..^^
박기천 2009.06.23 10:11
  시원한 동해바다 잘 다녀오세요
저희 고향입니다 그곳이 ㅎㅎ
정효식 님 꾹저구 .. 양양에서는 뚜거리라고 불립니다
이준형 2009.06.30 13:10
  대전이야기 나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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