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난감

소니 소형녹음기와 아이팟 2세대를 구입하여 배우는 중입니다.,

녹음을 할 회의들이 있고 아이팟은 신세대를 이해하려고 구입을 하였는데

어플, 생팟, 아이튠스, 해킹 등등 이제까지 알지 못하던 용어와 함꼐 동호인 카페까지

입회하여 배우는 중인데 역시 쉽지 않네요. 이제 겨우 인터넷에 접속하여 유튜브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데 사진과 음악을 다운받고 새로운 어플들을 다운받아 활용하는 방법들을 읽어 보는데

영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역시 머리의 한계를 느낍니다. ㅎㅎㅎ

천천히 하다보면 하나 둘씩 익혀지겠지요. 사실 카나리아들 키우면서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였고

카사모에 사진을 올리는 것 조차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이것 배우다 보면 올 여름의 더위는 모두 지나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