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굴러 다니는 알들~~~

김영호 11 722 2009.07.03 07:58
매일 아침에 철망에 굴러다니느알, 깨진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발정이 사그라들지않는 얘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7.03 08:30
  저희집에 놈도 발정이 잘 안사그러듭니다..
신문지 걸레로 만들어 놔서 미치겠습니다..ㅜㅜ
5장씩 깔아줘도 바닥까지 뜯어냅니다..-_-;;
박태영 2009.07.03 09:03
  아까워라 ...........새 생명으로 탄생해야할 알들이 굴러다니다니
그냥 알을 품게해주면 않되나요..........
윤완섭 2009.07.03 09:24
  정신차리게 찬물로 목욕 시키시면...? ㅎ
김영호 2009.07.03 09:53
  가운데 색이짙은알이 종란입니다.
아직 번식을 못해본 회원님께서는 눈여겨 보시면 내년에 도움이 되겟지요.ㅎㅎㅎ
전신권 2009.07.03 09:58
  그러다 보면 지들도 그만 두더이다.
신문지는 한  두장만 깔아 두고 지저분해지면 갈아주는 것이
여러장을 한꺼번에 까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시간이 덜 듭니다.ㅣ
김두호 2009.07.03 12:02
  그집만 그럴까요??
여기도 그렇습니다.
인위적으로 발정을 죽이기보다는 그냥 놔 둡니다.
허은희 2009.07.03 12:53
  십자매같은 가모가 품게 하면 안되나요? 아까운거 같아서요..ㅜ.ㅜ..
김영호 2009.07.03 13:05
  십자매와 카나리아의 새끼는 먹이 조르는 방식이 다르기때문에 카나리아가모로
십자매는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전 문조가 비싸서 문조 가모로 십자매를 사용했지요
허은희 2009.07.03 21:49
  그렇군요..하나 배우고 갑니다...
전 보통 십자매를 가모로 많이 사용한다고 알고 있어서 모든 새들의 가모가 가능한걸루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정수훈 2009.07.03 23:23
  발정이 빨리 사그라들면 암컷의 체력저하에도 도움이 될터인데...
여기저기에서 알을 흘리며 다니니
김영호 2009.07.04 10:47
  오늘도 철망, 모이통에서 알을 수거합니다. 양계장입니다.ㅎㅎㅎㅎ

문제는 알을 흘리고다니는 얘들이 다른애들 털을 뽑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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