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2마리

이재용 일반 7 1,269 2009.07.06 21:24

마지막육추중인 화이트입니다.
현재 16일차로 이젠 횟대서도 돌아다닐 정도로 자랐읍니다.
칼라카나리아중에서도 화이트는 성장이 아주 빠르더군요.
어미는 지치지도 않는지 오늘 다시 산란을 시작합니다;;;;;
육추도 잘하지만 상당히 활동적이고 체력도 강인함을 느끼게 합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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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섭 2009.07.06 23:23

7월인데도 산란을 하는군요. 사명감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ㅎ.

박태영 2009.07.07 09:08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어미새들 애 많이 쓰는군요 ^^......

이기형 2009.07.07 09:28

대단한 체력입니다

전신권 2009.07.07 09:30

무조건 번식은 중단하심이 가한 줄 아뢰요.,

서장호 2009.07.07 10:09

ㅎㅎㅎ..
요놈의 새끼들로 내년에 예약해야 겠습니다..
설마.. 다 안고 가시진 않으시겠죠..? ^^;;

이재용 2009.07.07 21:11

ㅎㅎㅎ ;;현재 포란이나 육추중인 애들 빼고는 전부 알을 빼내고 잇읍니다.
새들도 새이지만 제가 지쳐서 안되겠읍니다; ㅋ
현재 호소가 3마리 육추중이고 포란은 브루노3알, 레드모자익2알, 파이프4알만이 부화를 앞두고 잇읍니다.
이애들이 끝나야 올해는 마무리 될것 같읍니다.

허은희 2009.07.07 22:31

하얀색이 마치 문조를 연상시켜요...너무 깨끗하고 건강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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