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게시판이 조용하다하여

이재용 4 688 2009.07.10 20:07
랭카셔가 아직도 무고하게 잘자라고 잇읍니다.
오늘로 13일차입니다.
어느덧 형체와 깃털이 많이 자랏읍니다.
어미도 외출을 자주하며 밀애(?)를 즐기기 시작하네요. ^^

Comments

이재용 2009.07.10 20:10
  수컷이 잘먹이고 잇어 마지막까지 잘 자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자육이 이뤄진다면 내년엔 많은 쌍에게 자육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어미들이 자육을잘하니 2세들도 잘하리라 생각을 하고 잇읍니다.
이재용 2009.07.10 21:01
  처음에 체형이 작았던 흰색플레인헤드가 드디어 크기를 앞서나가기 시작햇읍니다.

카사모정담 15636 에서 크기가 작았던애가 바로 위 흰색플레인헤드입니다.

윤완섭 2009.07.11 01:20
  전 하루 종일 접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이 없나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기 저기 열어봅니다.

이재용님 글도 따로 검색해서 보기도 하고...
저와 비슷한 신입생이지만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서장호님,
고수이신 전신권님, 김두호님, 김영호님, 정병각님 등등...
이름으로도 검색하고 품종별로도 검색해서 읽고...

이전 글을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더 반갑습니다.

초보이다 보니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꾸 새로운 글을 기대하나 봅니다 ^^.

다른 분들이 활발하게 안 올리시는 것도 아닌데
제 마음이 갈급한가 봅니다^^.

가을에 카나리아를 구입하려고 참는 대신에
게시판에서 대리만족만 하고 있으니 그런가 봅니다.

제 마음을 알고 이렇게 많은 사진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힘이 납니다.

이재용님 덕분에 랭카셔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초보인 제겐 멀게만 느껴집니다ㅠ.


오늘은 오후에 시내에 나가서 급수 호스를 연결할 부품을 살까 합니다.
사서 연결하게 되면 사진을 올려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처음이라 깨끗하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장호 2009.07.11 09:48
  윤완섭님이 저희 석달전 모습이랑 똑같습니다..
ㅋㅋㅋ
그 시간도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재용님~~
자육의 시도가 꼭 성공하시길..^^
랭카셔 일가를 이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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