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잊혀지지 않기 위하여

강현빈 2 751 2009.07.13 09:36
이렇게 제목만 올리고 나갑니다
장마에 건강 주의하시고
새들의 장마철 관리 좀더 세밀히하시어 낮조되는 일이 없도록...
저희집 대형 파리잔 수컷 한쪽 눈 실명입니다, 지난번 암컷도 실명이더니 이세에게 유전되었나 봅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7.13 09:39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마철이니 또다른 분주함이 찾아 오는듯 합니다..
헌데 새의 실명을 어떻게 아나요..?
실명온 눈이 외상으로 드러나면 쉽게 알수 있을듯 한데.. 그런 외형적 특성이 없다면..?

아무튼.. 실명된 새는 안타깝습니다.. 요즘 파리잔 귀한데..^^
전신권 2009.07.13 10:38
  실명이라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주면,,,,

오늘 아침에 보니 어제부터 비실대며 똥이 묻어 있던 글로스터 종조 수컷이 바닥에 누웠네요.

습도도 높고  새방의 온도는 31도나 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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