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드실 때인듯 합니다..^^
저야 몇마리 안되기에.. 첫 장마를 현재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새장 베란다 닫아두면 냄새 안난다고 하더군요..
헌데 집사람 왈 "베란다 창문 닫아두니 새 소리까지 안들려서 새 키우는 맛이 안나네.." 이럽니다..
그렇다고 문을 열어 둘수도 없고..^^
금주 주말에는 집에서 노는 숯들을 새장 옆에 부착 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역시 냄새가 안날수는 없네요.
심하지는 않으나 솔솔 새 비린내라고 해야하나 ..
우선은 활성액의 역활을 기대하느라 살균 소독액을 자재 하는데 문제는 베란다로 들이치는 빗물때문에 창을 닫아두어 그러하고 앵무들이 산란 하는 바람에 앵무쪽 바닥판을 딱지 않았더니 나긴하는데 그리 심하지는 않네요.
ㅎㅎㅎ 전 보름에 한번 청소합니다.
물론 여름철에는 3-4일에 하지요
별도로 된 장소서 키우니 냄새 하소연 하는사람이 없어 젤 편한것 같읍니다.
하지만 제가 새방가면 지저분해 청소를 하지요.
전 화분을 몇개 들여놓고 새벽5-밤8시까지 모든 창문(4개)을 열어 놉니다.
한결 냄새는 덜한데 그래도 가장 좋은건 자주청소하는게 맞읍니다. ^^
어제 같은 경우는 창문을 열면 비가 들이치고 닫아놓자니 냄새나고 바닥판청소 하자니 이제 막 산란과 포란에 접어든 3팀 앵무가 신경쓰이고....
평소? 입막음이 효과를 발휘 하였고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온도가 낮아 문닫아도 괜찮더군요.
아침에 창문 활짝 열어 놓으니 냄새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몇마리 되지 않는 저도 이틀에 한번씩은 똥판을 청소합니다.
빨래 널러 발코니 나갔다 온 마눌은 코를 찡그립니다.
"어떻게 좀 해 봐. 장난이 아니네......."
저야 몇마리 안되기에.. 첫 장마를 현재까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새장 베란다 닫아두면 냄새 안난다고 하더군요..
헌데 집사람 왈 "베란다 창문 닫아두니 새 소리까지 안들려서 새 키우는 맛이 안나네.." 이럽니다..
그렇다고 문을 열어 둘수도 없고..^^
금주 주말에는 집에서 노는 숯들을 새장 옆에 부착 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은근 슬쩍 힌트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장호님, 베란다에 마이크를 설치하세요 ㅎㅎ.
심하지는 않으나 솔솔 새 비린내라고 해야하나 ..
우선은 활성액의 역활을 기대하느라 살균 소독액을 자재 하는데 문제는 베란다로 들이치는 빗물때문에 창을 닫아두어 그러하고 앵무들이 산란 하는 바람에 앵무쪽 바닥판을 딱지 않았더니 나긴하는데 그리 심하지는 않네요.
어찌 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자주 청소하고 환기를 시키는 도리밖에는 없으니... 그래서 저는 집의
베란다에서 새를 키우시는 분들의 용기를 무척이나 존경합니다. ㅎㅎㅎ 한 두 마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액을 그데로 사용해도 되는것으로 구입을햿는데 다시 발효를 시켜서 사용해봐야 되겟습니다.
지금서울은 장맛비가 내리고있습니다.
가족들의 이해를 구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더군요.
4~5일한차레 뿌립니다 .
그러하니 확실히 냄새는 나지않으나 크래졸 냄새에 가족이 인상을 조금 쓰긴합니다 .
것도 장마까지만 할는것이니 참으라 하는데 그것말고 걍 거름내가 낳은것같다합니다
그래서 차츰연구중입니다
냄새에 둔감해지길 바라는 도리외에는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이 답일 듯 합니다.
낮에는 새방에, 밤에는 거실에다 놓아야 마누라 잔소리가 덜하겟지요.ㅎㅎㅎㅎㅎ
물론 여름철에는 3-4일에 하지요
별도로 된 장소서 키우니 냄새 하소연 하는사람이 없어 젤 편한것 같읍니다.
하지만 제가 새방가면 지저분해 청소를 하지요.
전 화분을 몇개 들여놓고 새벽5-밤8시까지 모든 창문(4개)을 열어 놉니다.
한결 냄새는 덜한데 그래도 가장 좋은건 자주청소하는게 맞읍니다. ^^
자주 청소하고 환기시키고 이방법이 가장 좋을듯 십습니다.^^
평소? 입막음이 효과를 발휘 하였고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온도가 낮아 문닫아도 괜찮더군요.
아침에 창문 활짝 열어 놓으니 냄새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