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오늘 중복입니다~

서장호 8 1,680 2009.07.24 10:16
안녕하세요..
오늘 중복인데.. 많이 선선하네요..
다들 점슴 메뉴는 정하셨는지..? ㅎㅎ

전 이번주 다음주 밑에 애들이 단체 휴가 및 야간 근무 들어가는 바람에..-_-;;
저랑 신입사원 달랑 둘이서 6개 line 몸빵중인지라..
시간만 아주 정신없이 잘 가고 있습니다..ㅋㅋ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보양식으로 드세요~! ^^

그럼..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라며..
덤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Comments

윤완섭 2009.07.24 10:48
  저는 오늘 일 주일에 두 번 도시락 안 먹는 날인데
늘 가는 식당 아주머니가 중복이라고 보양식으로 맛있는 것으로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다들 기운 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전신권 2009.07.24 13:11
  오늘은 아마 보양식을 파는 곳이 문전성시를  이룰 듯 합니다,

저는 이른 점심을 먹고 컴 앞에 앉아 시원하게 에어컨바람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비는 그쳤으나 우중충한 기운이 저녁을 방불케 합니다.
서장호 2009.07.24 13:17
  ㅎㅎ.. 전 오늘 회사 식당이 아닌 밖에서 계탕이 먹고 왔습니다.

땀~ 쭉~~ 빼고 오후업무 하려니 졸려오네요..
아흐..
조충현 2009.07.24 14:30
  문전 성시를 피해 전 그냥 무심하게 평소대로.....
김영호 2009.07.24 15:21
  저도 오늘 삼계탕 한그릇 하였습니다.

장흥에 계신분은 두그릇 비웠다 하네요.ㅎㅎㅎㅎ

서울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으집니다.
서장호 2009.07.24 15:23
  헐.... 그 체격에 두그릇씩이나..? ㅋㅋ
아니다..
새를 많이.. 그리고 잘~ 키우시려면 두세그릇 드셔야 할듯..^^
허은희 2009.07.24 19:54
  전 닭고기는 별루라서 과일하고 돼지고기 사왔는데...ㅎㅎㅎ..후추 듬뿍 갈아서 볶아야겠어요...ㅎㅎ
이재용 2009.07.25 02:04
  점심때 새에게 먹일 브로콜리와 오이를 사러 나간김에 잘가는 삼계탕전문점에 들러 한그릇을 비웠읍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고 혼자 테이블을 차지하고 잇어 눈치는 보였지만 한그릇은 아무래도 기별이 안와 한그릇 더했읍니다.
그래도 평상시 단골이라고 아무말 없이 잘해주더군요.
그래도 미안한 맘에 인삼주 2병 팔아드렷읍니다. ㅎㅎ (제가 먹고싶어 먹어놓고 핑계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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