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관상용

김영호 7 728 2009.08.01 09:49
작년에 중심못잡고 쓰러진애를 피톤치드까기 틀면서 살렸는데

올해는 울음소리도 없고 후손을 못 보았습니다.

그애도 울집에서는 제일 대우를 받고 있지요.

Comments

서장호 2009.08.01 09:54
  ㅎㅎ.. 한해 쉬었으니 내년에는 밥값 하겠지요..^^
요로코롬 이쁜놈이 후손을 못보면.. 어케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
김용철 2009.08.01 12:05
  얼룩이 대칭적으로 들어갔다면 정말 멋지겠네요.
허은희 2009.08.01 12:07
  멀리 뛰기 위해 올한해는 쉬나봅니다..ㅎㅎㅎ
그런데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중독되면 안되는데...ㅎㅎㅎ
김영호 2009.08.01 12:48
  중독 자연스럽게 됩답니다.
ㅎㅎㅎ. 아마 중독 되셨을것 같은데요.ㅎㅎㅎ

지름신까지 왕림하시면 저처럼됩니다. ㅋㅋㅋㅋ
윤완섭 2009.08.01 13:56
  이렇게 이쁜 자태만 보여줘도 밥값은 충분합니다...ㅎ
김영호 2009.08.01 14:23
  얘를 처음본순간 그벅찬 감동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벌써 털갈이도 끝나서 더욱 정갈하고 예쁩니다.

팔불출인가 봅니다.ㅎㅎㅎㅎ
원영환 2009.08.02 23:40
  팔불출이 될만합니다...안면에 새겨진 얼룩이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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