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렇게 웃고 시원하게 분츨하십시요

강현빈 9 712 2009.08.19 15:44

덥고, 짜증나는 한 여름입니다
사진 보시면서 풀어 보십시요 시원합니다

Comments

김경호 2009.08.19 16:20
  여기가 어디인가요????  혹시 선녀가 목욕을 하고갔다는 그곳입니까??? ㅎㅎㅎ

정말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김영호 2009.08.19 16:46
  오늘 날씨도 무척 덥습니다. 베란다 카들도 많이 헐득이고 있겟지요.

오늘 퇴근해서 특식을 만들어서 내일 좀 주어야 되겟습니다.
권영우 2009.08.19 18:27
  오늘은 그늘에선 시원하네요.
안양천 뚝방 길은 그늘이어서 걷고 왔습니다.
간간히 부는 바람이 가을의 다가움을 느끼게 하네요.
이제 김장 배추 심을 준비를해야겠네요.
손용락 2009.08.19 18:27
  이상타~~~

저런 산 속에 계곡 물에 저런 멋진 분수를 만들어 놨을 리는 만무하고....

상시 뿜어져 나오는 분수라면 연못 가장자리의 수면이 저리 거울 같이 반짝일 리는 만무하고...

아무래도 하늘로 날아가던 비형구에서 실수로 떨어트린 수류탄이 터진거구
아주 정확한 타이밍으로 촬영을 하신게구....

기냥 뽀샵 질이라고 하는게 편할거 같으이.... ㅎ
 
서장호 2009.08.20 10:12
  손용락님 참으로 예리하십니다..^^
저도 이 사진 보면서 왜 이리 수면이 조용하지 라고 생각했엇는데..^^
아무튼 사진 찍으신 타이밍 하나는 기막힌듯 합니다..^^
허은희 2009.08.20 13:01
  시원한 계곡 사진이네요..저두 그런곳을 얹그제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김영호 2009.08.20 14:10
  수루탄이 맞는것 같습니다. 예사눈이 아니십니다. ㅎㅎㅎ
강현빈 2009.08.21 09:21
  분수 맞습니다
카나다 빅토리아 섬의 부차드 가든에 있는 분수입니다
왼쪽 하단의 작은 폭포 보이실겁니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물이 들어오고, 오른쪽 숲 뒤로 나갑니다
제가 있는 쪽으로 계곡이 형성되어 있고요
여러장 중  다 버리고 이 한장 남았는데 좋게 보아주십시요
전신권 2009.08.22 10:11
  꽤 규모가 큰 분수네요. 좋은 구경을 많이 하고 다니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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