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글로스터들^^**

김영호 7 716 2009.08.22 13:22
한창 털갈이중인 글로스터들입니다.

털갈이후 기대를 잔득하고 있습니다. 볼수록 매력이 있는 종입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8.22 13:26
  참으로 매끈합니다.. 우째 이리도 다 매끈한지.. (혹.. 카메라가 좋아서이니까..? ㅋㅋ)

저희 집사람도.. 왕관쓴 아이들을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글로스터는 더 분양 받아도 된다고 하네요..-_-;;
(전 다른것들도 더 좋은게 많은데..ㅜㅜ)
김영호 2009.08.22 13:34
  글로스터가 젊은층에서는 제일 인기가 좋고 사육자의 정성에 많은 반응 보이는것 같습니다.
김경호 2009.08.23 01:22
  서장호님~~ 총무님~~~  그래서 저도 처음에 글래스터 1쌍이었는데 2쌍으로 불어난것입니다...ㅋㅋ

저놈의 모자가 왠수입니다...왠수......^^
전신권 2009.08.23 09:16
  저 또한 처음으로 카나리아를 키우게 된 동기가 바로 이 글로스터 코로나로 인함입니다.

모자 쓴 모습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새에 대한 생각을 바꿔 놓았지요.
서장호 2009.08.23 09:43
  전신권님 말씀에 백배 동감합니다..^^
저도 이런새가 있다는것을 여기서 처음 알았지요..
그리고.. 저희집에 놀러오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다른새 보고는 안놀래도, 글로스터 코로나 보고는 전부다 한마디씩 하신답니다..^^
권영우 2009.08.23 17:57
  매력인는 품종이죠.
요즘은 다양한 품종이 사육되어 인기가 좀 떨어졌지만,
그 놈들 구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답니다.
윤완섭 2009.08.24 10:17
  도가는 언제 보아도 귀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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