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눈이란게...
손용락
일반
7
683
2009.08.28 08:39
간만에 글씁니다.
가끔 가물에 콩나듯 덧글은 달았지만
글 쓰기는 정말 몇달 만에 처음인거 같습니다. 죄송~
모든 분들이 빠짐없이 읽고 숙지 하시라고 게시판 제일 상단에
긁고 붉은 글씨로 올려논 공지사항은 왜 잘 안보이는 것일까요?
거참 신기하네....
저만 그런가요?
카사모 배경음악 추첨 받는다는 글 처음 봤습니다. 쩝~
날짜 보니 거의 2주일이 지났군요.
기냥 생각난 김에, 올려 봅니다.
뭐 제목에 새란 단어가 들어가니까....
가사는 영 아닌 슬픈 내용이라 쪼까 맞지 않습니다만...
이거 말고 뭐 없을까요...
El Condor Pasa로 약간 염세적 쓸픈 가사고....
초짜 알아보는 가벼~
아~ Marianne Faithful의 This little Bird...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좋은 곡입니다.
저작권만 관계없으면 좋겠습니다.
있겟습니다.
크레스트가 여행중에 수마리가 이별을 하였다던데 ....사실이라면 많이 속상하겟습니다.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살짝쿵 들어보니 좋은 음악이네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힘도 좋았고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잘 감상하구 감니다.
오랜만에 들어니 너무 좋아서 몇번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