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파리쟌

김영호 12 716 2009.08.31 13:28
파리쟌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브로콜리를 주고 올려봅니다.

Comments

김 태 수 2009.08.31 13:44
  저는아직 카나리아품종을 잘모르지만
파리쟌 신기하고 정말멋있네요^^

혹시 단색인 파리쟌은 없나요!?
키워보고 싶네요...
서장호 2009.08.31 13:45
  털말림이 무척 이쁩니다..
하지만.. 파리쟌은 역시 실물을 봐야 한다눈..^^;;
윤완섭 2009.08.31 14:28
  한 인물 합니다^^.
강현빈 2009.08.31 14:31
  휏대 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영호 2009.08.31 15:22
  완성되면 우측 그린이 제일 좋아질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도 체형은 제일 큼니다.
정병각 2009.08.31 16:13
  파리잔은 종자도 좋아야 하지만 평소의 관리 또한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멋진 털말림과 우수한 모질이 중요하니 말입니다.
총무님은 평소 영양공급 등 관리를 너무도 잘하시니 훌륭한 개체들로 자라나리라 봅니다..
털갈이 모두 끝나면 더욱 멋져보이겠습니다.
김영호 2009.08.31 16:49
  기본적인 골격이 있으야 되겟지요.

저는 그냥 털이변하는 모습이 예쁘서 키우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김경호 2009.08.31 21:11
  처음봤을때랑 점점 틀려지네요.

털갈이 끝난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허은희 2009.08.31 21:20
  역시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좋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튼튼하고 좋은새를 알아보는 몇가지를 배우고 새를 직접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너무 좋았담니다..
작은애가 저번주내내 많이 아파서 경황이 없었지만 반겨주셔서 더욱 감사했구요...
김대중 2009.09.01 00:17
  ㅎㅎ 이녀석들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 집니다.
몇 마리 안되는 우리집 파리잔은 덩치가 좀 작습니다.
손용락 2009.09.01 08:34
  요즘은 참 보기 드문 파리잔 종이군요.
한때는 곱슬털 아니면 카나리아 취급도 하지 않았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근디, 덧글 다신 분들 대부분이 곱슬털 전성시대 이후 새대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는, 전성시대에는 저정도 파리잔은 학점으로 치자면
E F는 아니겠지만 거의 C아니면 D학점으로 재수강 감입니다. ㅎㅎ

행님 없으면 동생이 뒤흔든다고 지금 새대에서는 거의 B+내지는 A급이듯 합니다요 ㅎㅎ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영호 2009.09.01 11:22
  저의 생각과 동감입니다.ㅎㅎㅎ 그래도 변화하는 모습이 볼만합니다.

예전의 그정도는 못해도 비슷하게 만들어 볼려고 손을 놓지안고 계속 키워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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