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러다 큰일입니다

강현빈 6 762 2009.09.14 17:10
올릴 사진도 없고 올릴 글도 없고 이러다 눈팅할 일도 없을까.....
그러다 카사모를 잊는 일이 발생한다면......
벌초갔다 주워온 밤 삶아서 넣어주었더니 올해 태어난 둘은 아주 잘 먹습니다
부모새는 건들이지도 않았습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9.14 17:23
  잊지 않으시고 와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밤을 새들이 먹긴 먹는군요..
저도 동네 밤나무에서 떨어진 놈들 주워다 줘 봐야겠습니다..^^
김경호 2009.09.14 17:39
  올릴글이 없어도, 눈팅만 하고 가신다고하여도......
카사모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시는것만으로도,  카사모에 커다란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벌초가셔서 밤 줍는 재미도 쏠쏠하지요??ㅎㅎ
저도 벌초갈때마다 달래와 영지버섯을 가끔 채취합니다...^^
이젠, 벌처 갈때마다 기대하고 갑니다...ㅋㅋ


권영우 2009.09.14 18:38
  저도 그렇네요.
글로스터 1쌍, 파이프 1쌍.....
눈팅만 할 때가 많네요.
윤완섭 2009.09.14 23:11
  저는 강현빈님 성함만 보여도 반갑습니다 ^^.
김성기 2009.09.15 10:25
  사진이나 새 없이도 접속이 가능한 곳이 카사모 아닙니까?

강현빈님의 발자취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이곳입니다.

염려는 문지방에 꼭 붙들어 매어 놓으시고 자주 오시옵소서...

안오시면... 쏘주 한병 옆구리에차고 쳐들어 가는 수 있습니다.
(직선거리로.... 2.2키로 되는데....)
박상태 2009.09.15 17:56
  저도 밤 좋아합니다.ㅎㅎㅎ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10 명
  • 오늘 방문자 3,751 명
  • 어제 방문자 11,128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94,844 명
  • 전체 게시물 35,68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