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부리더의 우수하거나 특별 목적이 있어 종자를 생산할수 있는 새가 종조라고 불러야 하나 과연 우리나라에 직업적이거나 전문적 브리더 아니면 오랫동안 좋은 혈통을 이어가고 발전 시키는 그런 브리더 분이 많이 있어서 종조 하면 우수한 혈통을 이어갈 그럿뜻으로 통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기도 합니다.
소위 종마, 종견, 종돈이란 대체적으로 아주 좋은(예를 들어 말의 경우 경마에서 1등을 차지한 우수한 수놈 말, 개의 경우 세계 대회 등에서 우승을 한 수놈 개 등) 수놈의 경우 많은 좋은 혈통의 암말들을 가진 견주나 마주들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기다림이 엄청나게 많지요. 그러다 보니 이 종마나 종견의 경우 비싼 비용을 치루고 교배를 시켜주거나 심지어는 정액을 채취하여 냉동 상태로 세계 각국에 고가로 배급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카나리아의 경우 암수 1:1로 번식시키는 경우는 해당될 수 없으니 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카페 내에서는 위의 회원님들이 이해하시는 대로 모두 이해하고 있으니 카페 내에서의 통용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번식시키고자 하는 쌍'이라고 한다면 더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덧붙이자면, 거기에 자기 의도와 생각에 부합하는 새들이겠지요..^^
제 나름대로 종조라는 의미를 생각해보니....
좋은 품종의 새들을 바탕으로, 우수한 개체를 생산하기위한 새들이 아닐까요?
요즘은 단순히 다음해 번식을 위한 애들을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전자가 올바른 말로 알고잇읍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기도 합니다.
종마種馬의 경우 번식 또는 개량을 위하여 기르는 말의 수컷, 씨말
종견種犬의 경우 씨를 받을 개
종돈種豚의 경우 씨를 받을 돼지, 씨돼지
라고 하고 종조種鳥는 없네요.
하지만 유추해보면 "(번식 또는 개량을 위해) 씨를 받을 새"라고 하면 될까요?
소위 종마, 종견, 종돈이란 대체적으로 아주 좋은(예를 들어 말의 경우 경마에서 1등을 차지한 우수한 수놈 말, 개의 경우 세계 대회 등에서 우승을 한 수놈 개 등) 수놈의 경우 많은 좋은 혈통의 암말들을 가진 견주나 마주들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기다림이 엄청나게 많지요. 그러다 보니 이 종마나 종견의 경우 비싼 비용을 치루고 교배를 시켜주거나 심지어는 정액을 채취하여 냉동 상태로 세계 각국에 고가로 배급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카나리아의 경우 암수 1:1로 번식시키는 경우는 해당될 수 없으니 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카페 내에서는 위의 회원님들이 이해하시는 대로 모두 이해하고 있으니 카페 내에서의 통용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기왕이면 '번식시키고자 하는 쌍'이라고 한다면 더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