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불루 파이프 오색 방울

이상호 15 730 2009.09.22 22:35
불루 파이프와 오색방울새 입니다

내년에 기대해 봅니다  올겨울 여기 방사장에 있을것니다
추위와 싸워 이기놈은 번식에 들어갑니다

Comments

김용철 2009.09.22 23:01
  점박이 블루의 체형이 좋습니다. 카나리아가 수평 비행을 하니 많은 횃대에 부딪쳐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조금 횃대의 수를 줄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넓은 방사장에서 사니 참으로 호강을 하는 카나리아이네요. 예전 전신권님이 말씀하신 바닥을 통한 천적의 침입을 조심하셔야 하고, 철망에 달라 붙을 때 고양이에게 발가락 뺏기지 않도록 조금 간격을 두고 이중으로 철망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부럽습니다.
정병각 2009.09.23 07:47
  넓직한 방사장에서 사는 녀석들은 참 복받은 카나리아들입니다.
올겨울 건강히 잘 넘기고 나면 번식도 잘하겠네요.
저도 어서 저런 방사장이나 하나 꾸며보고 싶은데....
김경호 2009.09.23 08:20
  방사장이 있다면 정말 최고의 사육 환경이겠지요....
갑자기 제 카나리아가 불쌍해집니다....매일 좁은곳에서 왔다갔다 하고있으니....^^;
서장호 2009.09.23 08:24
  참으로 멋진 놈들이 더 멋진 곳에서 사는군요..^^
방사장.. 부럽습니다..^^
하수용 2009.09.23 08:36
  방사장에 키우니, 털말림과 덩치가 너무 좋구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조충현 2009.09.23 09:21
  피와 벼를 먹는모습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김영호 2009.09.23 09:35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보기좋습니다. 추위에 잘 견디고 내년에는 번식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전신권 2009.09.23 09:36
  보기가 좋은 만큼 좋은 결과도 있길 바랍니다.

오색방울새가 과연 얼마나 번식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수입소식은 있으나

번식 소식은 한 번 정도 들은 기억이 있으니 말입니다.
서장호 2009.09.23 09:38
  글을 다시 보니 야외 방사장에서 올 겨울 보내신다고 하시니..
살아 남는 놈은 내년 번식철에 확실한 종족 보존 본능을 보여줄듯 합니다..
올 겨울 혹한이 안와야 할터인데..^^
좋은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김영호 2009.09.23 09:40
  오색이는 많이 떨어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번식에 성공하신분은 김운섭님이고 다른회원님은
소식을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윤영 2009.09.23 10:43
 
 부럽군요!
 
 방사장이 어딘지 가보고 십습니다.
윤완섭 2009.09.23 11:08
  방사장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베란다에서 풀어서 기르는데
글로스터를 몇 마리 기르다보니 내년 번식기에 새장에 넣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방사해서 번식시키면 아무래도 도가끼리 혹은 흰색끼리 쌍이 잡힐 수가 있겠죠.

그래서 그대로 두어도 되는 다른 종으로 방향을 틀까도 생각해 봅니다.
김용수 2009.09.23 15:00
  역쉬 방사장에서 마음것 날개짓하고 바람많이 쏘이고 직광을 보면서 자라니

 때깔 죽이게 좋읍니다 기름끼 쫘르르 흐르고 깔끔하네요

 그래서 방사장에 있음 새들이 건강한것 같읍니다 .
김대중 2009.09.23 19:57
  방사장에 예쁜 새들이...
새 사육하는 사람들의 이상향입니다.
허은희 2009.09.27 15:25
  블루파이프 너무 색이 곱네요..고급스런 색깔이 은근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진것 같아요..아~..너무 귀여워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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