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반을 정리하다
전신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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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2:55
추석 연휴때에 절반의 새장을 청소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야
남은 반정도의 새장을 정리하고 새들을 종류별로 반정도의 새장에 일단 담았습니다.
조구밀도가 높습니다. 날림장에는 보통 10-15마리. 소형장에는 5마리가 바글거립니다.
이번 주말까지 사용한 새장을 청소하고 말리고 소독하고 다음 주에는 얘네들을 또 나누어야 할 듯 합니다.
그 때에 약품투여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여러 장에 지각각 흩어져 있을 때보다 같은 종류들까지 한 장에 모아 놓으니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남은 일은 얘네들의 쌍을 잡는 일... 에구구,.. 올해도 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내년에는 일이 두배 정도 늘 듯 한데
과연 잘 견디어 낼 수 있으려는지..
이 많은 것들을 어케 혼자서 다 하신것인지..
헌데 본인 말씀처럼.. 내년이 더더욱 걱정됩니다..
여기서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더 걱정스럽네요..^^;;
요즘은 새장에 들어가 보는 시간이 거의 30분 정도 뿐,...
문제는 번식기지요. ㅎㅎㅎ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내년이 더 힘드실 텐데....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노력의 결실이 내년에는 꼭이루어지세요~~~
청계천 새 상가보다 훨많네요.ㅎㅎㅎ
근데, 저는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부러움만 쌓입니다...^^
저도 나중에 많은 품종을 키우고 싶네요...^^
하는데 괜스레 남의 가슴에 뽐뿌 압력만 남기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그냥 눈으로 즐기시고 나이들어 나도 할 수 있으려니 하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ㅡㅎㅎㅎ
전신권님 뽐뿌 맞습니다. 맞고요 ...
저는 가랭이 찢어질까봐 참고 또 절제를 합니다. 헌데 힘드네요..
규모 보다는 가급적 멎진 새들의 단아한 모습들 많이 올려 주시면 조금은 진정될듯 십습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호님 지름신 뭔 소린지 한참 생각 했습니다.ㅎㅎㅎ
맞아요! 언제 저지를지 모릅니다.
마눌 몰래 총알 장전 해놓고 한마디로 폭탄 입니다..ㅋㅋ
한편으로 부화하여 잘자라는 모습을 보면 힘든것도 잊을때가 많았고요.
더이상 지름신이 발동만 안하면 내년도 별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ㅎㅎㅎ
저희 집에서 아마도.....호적 파가라고 할지도 모릅니다....ㅋㅋ
나중에 나이가들어 여유로움을 찾게될때, 그때 외국 브리더들 부럽지않은
사육장을 만들고싶습니다...^^
날림장에 함께 넣어두었다가 번식철에 분리하면 더좋은결과가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개체수를 보고나니 제자신이 매우 초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