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쩝쩝..
서장호
일반
8
677
2009.10.16 20:20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계신지요..? ^^
전 퇴근 후 간만에 애들 똥판 갈아주고..
사진 몇판 찍었습니다.
잘려고 자리 깔았던 애들을 깨워서 이것저것 하니 기분 나쁜 표정을 짓더라고요..ㅋㅋㅋ
붉은카가 그간 몰랐었는데..
많이 붉어졌더군요..
사진을 찍으려 하니 여전히 칠방팔방거려 느긋히 기다리다 겨우 몇장 건졌습니다..
아직 다른 분들의 붉은카의 색상에 비하면 멀었지만..^^
내년에는 저도 피팅을 잘할수 있을듯 합니다..^^
원래 내일은 느긋한 토욜이 될줄 알았는데..
바쁜 토욜이 될것 같네요.. -_-;;
오후에 결혼식 하고 4시에 test 하러 회사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ㅜㅜ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ㅜㅜ
한 3~4시간 걸릴듯 한데..
test 후딱 끝내놓고 부리나케 올라가도 되겠죠..? ^^;;;
다들 즐거운 저녁,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부디 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람니다......
분양했을 당시에 봤던 그애들 맞나요?
변신이라는말이 생각나게 합니다....ㅎㅎ
모두 예쁘고 멎진 새들만 올리니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