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님은 가셨습니다
강현빈
일반
8
1,847
2009.11.04 16:18
모처럼 일찍 들어가서 그동안 보지 못한 새들을 보려하는데
왈 까불이(저희 집에서 이렇게 부릅니다, 하도 왔다 갔다 정신이 없어서) 한마리 갔어요...............
날씨도 흐려 기분이 그런데 개까지 가서 기분이 영 아니라고....
보니 암컷이 갔더군요 잘 놀았는데 먼저번에도 암컷이 가서 다시 맞추어 주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해뜨기도 전 인데도 한참을 울더군요 최근에는 우는 소리를 듣지 못했거든요
날씨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어찌할도리없는 현실이지요
것도꼭 암컷이갑니다 수컷이 흔한것을아는지 말입니다
마음은아프시겠지만 또한녀식 데려오셔야겠읍니다 .
어차피, 낙조하였으니 어쩔도리가 없으므로, 너무 마음 쓰지마시고......
다시 좋은애들로 분양받으셔야겠네요...
낙조된 애들을보는 기분을 알기에, 저도 안타깝네요....
아무튼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무슨 문제가 잇기도 할것 같읍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연락 주시지요.
올해산 여분있는 암컷 한번 골라보겟읍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아마도 급격한 기온변화가 원인인가 봅니다.
아무튼 황당하시겠습니다.
갑작스런 온도변화에는 암컷이 많이 희생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