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고싶어요...ㅜ.ㅜ....

허은희 6 1,830 2009.11.04 17:43
맨날 물갈아주고 이뻐라 해줬던 글로스터가 한마리가 모이통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어요..ㅜ.ㅜ..
코로나를 좀더 이뻐하긴 했지만 콘서트 그 아이도 이뻐라 했는데...
요즘 털갈이도 제법해서 회색빛 머리가 아주 멋지게 변했거든요. 너무 이뻤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사과도 가끔 넣어주고 브로커리도 종종 넣어주고 물갈이도 신경썼는데..
완전히 의기소침...
혹시 카나리아 전시회에서 카들도 분양하나요?
글로스터 콘서트 수컷을 분양 받아야 하는데 **님께는 너무 죄송해서 차마 재분양 부탁드리기도 뭣하고
계속 우울 모드입니다..
작은넘은 감기로 계속 잠을 설치게 하고 학교에서도 다들 플루때문에 싱숭생숭한데 어제까지만 해도 잘 놀던
콘서트가 작별을 고했네요..
휴지에 곱게 싸서 가슴에 묻습니다. 이럴때마다 정말 다시는 살아있는 것들에게 정을 덜 줘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로해 주세요..

Comments

서장호 2009.11.04 17:47
  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돌연사가 증가하는듯 합니다..

이뻐서아끼고 아끼던 놈이 그렇게 가버려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애들을 봐서라도 빨리 잊으시고 훌훌 털어 버리시길..
김영호 2009.11.04 18:07
  예쁜 블루가 떨어졌군요. 가는놈은 막을길이 없습니다.

잊으버리시고 새로운 얘를 영입하세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 불상사가 생깁니다.
김경호 2009.11.04 18:36
  품평회때, 분양코너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분양받으시면 될거같네요....
아니면 이번에 경매에 참여하셔도 되구요...
정붙었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잊으시고 좋은애들로 짝 맞춰주시면 금방 잊어버릴겁니다.....
허은희 2009.11.04 18:39
  그렇군요..품평회날 담날이 전시회날인거죠? 그때 한번 구해봐야겠네요..감사드려요.ㅜ.ㅜ..
김익곤 2009.11.04 22:20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이런때를 두고 동물에게 정주지 말라는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허나 어쩔수있습니까 그냥 훌훌 털어버리심이 건강에 좋습니다.

새를 기르다보면 모든 동물도 마찬가지 겠지만 이런일들이 간혹 일어납니다.
즐기려다 오히려 스트레스로 자신의 마음까지 상처받는다면 아니 기른것만 못합니다.
죽고 사는것도 자연의 순리인것을요~
김용철 2009.11.05 09:28
  전날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팔팔 뛰던 애가 갑자기 죽으면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러려니 하는게 상책입니다. 새는 많이 있으니 또 짝 맞추고 하면서 기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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