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를 느꼈습니까?

김경호 6 1,934 2009.11.12 11:44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를 느껴본적이 있습니까?

요즘 애완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대중화된 동물이, 강아지와 고양이가 되겠지요..
그외에, 특이한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도 점점 증가추세에 있구요....

근데, 애완동물로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키운다고하면, 사육자를 이상한 눈초리로 처다보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새를 키운다고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처다보더군요....ㅎㅎ
(마치 오타쿠가 된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강아지나, 새나 똑같은 동물인데....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좋아하는 동물을 키우는데.....
새를 키운다고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처다보는것을 실감할때도 있어서...
만약 애완동물 예기가 나오면 새를 키운다는 말을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

집근처의 친한 회원님과 술을 마시다, 이런말이 나왔는데....그분도 공감을 하시더군요....ㅋㅋ

Comments

윤완섭 2009.11.12 11:49
  그것도 모르고 전 여기 저기 다 말하고 다녔습니다 ㅠㅠ.
어쩐지 표정들이.... ㅎ

그런데 우리들에 비하면 거미, 뱀, 전갈, 도마뱀, 도롱뇽, 개미, 곤충, 심지어 박쥐까지...
이런 것을 기르는 분들은 어떨까요? ㅎ
김경호 2009.11.12 11:54
  회사 후배 여직원중에 뱀과 거미를 키우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한테 사진을 보여주면서, 귀엽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징그럽습니다....^^;)

"특이한거 키우네~~ " 하고 대충 얼버무립니다...ㅋㅋ
남기선 2009.11.12 13:11
  저는.. 베란다에 닭을 키운다고 처음엔 자랑하고 다녔는데, 이젠 절대 말안합니다. ^^*
오... 뱀과 거미~ 오~ 한 수 위인 여직원이시군요~
서장호 2009.11.12 13:17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왜 하필이면 새냐고..
하지만 실제로 보고 가면 반은 새도 키울만하다 하고 반은 그래도 새는 술안주다~! 이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좋은거 하는거면 아무 문제되거나 신경쓸거 없지요..^^
황성원 2009.11.12 14:27
  하하

조류독감의 후유증 아닐까~~

개나 고양이에게서 신종플루 원인이라 하면 동네 골목에 주인 잃은 개,고양이들 넘쳐 나겠네요~


꿋꿋하게 카나리아 사랑하세요~
김용철 2009.11.13 13:28
  제 주변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다들 새키우고 있다고 하면 그럴 분이 아닌데... 하면서 뒤돌아서서 웃겠지요(앞에서 웃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ㅎ). 나름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어떤 일에 관심사항이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고... 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 약품은 하나도 없고 컬러 피딩 약 밖에 없지만 쌩쌩하니 잘 살아주니 고맙고.. 여하튼 즐겁습니다.

다 자기 생각대로 사는 세상이니 그냥 즐기십시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34 명
  • 오늘 방문자 5,488 명
  • 어제 방문자 6,981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5,830,344 명
  • 전체 게시물 75,607 개
  • 전체 댓글수 179,287 개
  • 전체 회원수 1,58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