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D- 3 점진적으로 시간이 줄고 있네요

김용수 11 721 2009.11.25 20:02
    이젠정말 시간이다되어갑니다

  3일앞에 전시회 그리고 만남  정말 기다려지는시간입니다

  많이 오세요 그리고 함 신나게 신바람일으키고 함께 신나게 웃어봅시다

Comments

김영호 2009.11.25 20:15
  참으로 오랜시간동안 준비를 해온것같습니다.
이젠 3밤만 자고나면 카사모 축제의 날이 밝아오겟지요.

저또한 반가운 회원님들 뵙기를 기대한답니다.
한창선 2009.11.25 20:16
  예!그럽시다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열심히 성원을 보냅니다...........
서장호 2009.11.25 21:43
  ㅎㅎ.. 저도 그날 만나뵐 많은 회원님들에 대한 기대로 요즘 하루 하루 시간이 너무나도 더딥니다..
이거 사람만나기가 좋아설.. -_-;;
저희집 새들은 아닌 목욕도 안시켰는데..ㅜㅜ
큰일입니다..
박상태 2009.11.26 02:15
  새가 없으니 예전처럼 가슴뛰며 기다려지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분들 뵐 생각에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ㅎㅎㅎ
김용수 2009.11.26 08:57
  새야 뭐 고리역활만 해주면 지들의 임무는 끝 아닌가요

우리는 어떠한 매계체로인해 만난 형제들이 아닌가요 ㅎㅎ
정효식 2009.11.26 08:58
  일요일에 목욕물 넣어 줄때만 해도 멀쩡하던 놈(? 암컷인데)이 어제아침에 머리를 쳐박고 있기에 부랴부랴 Triple-C 처방을 해 주고 이동장에 옮겨주고 출근했는데 저녁에 보니  떨어졌네요.
무상기증 5마리 중에 1마리 줄입니다.
흑흑.
김경호 2009.11.26 09:18
  저도 어제 새장을 살펴보니, 여지껏 팔팔하게 잘 지내오던 카들중 한쌍이 바닥에 웅크리고있길래
우선 베란다 창문을 닫아줬습니다만, 상태가 않좋은것 같더군요...
오늘 집에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서장호 2009.11.26 09:48
  정효식님..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저도 요즘 밤마다 10분씩.. 새장 앞에서 "얼음"놀이 하고있습니다..^^;;
김두호 2009.11.26 10:05
  운영진으로서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하고...
품평과 전시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길 기대하고...
예전보다는 우수한 개체가 나와 치열한 경쟁이 되길 기대하고...
단합된 모습과 발전적인 카사모가 되길...
기대합니다.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김성기 2009.11.26 12:25
  좀 일찍 오시어서 일 손 좀 거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으힛~
정효식 2009.11.26 15:02
  김성기님.
일찍 가겠습니다.
김성기님 빠이뽀 중에 한마리 업어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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