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전시회를 다녀와서...

전영윤 10 701 2009.11.28 18:12
모처럼 일정을 조절하고 조절하여 시간을 내어
품평회 날이라도 참석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전시회장을 찾았었는데
겨우 30분정도 있다가 아쉬운 발걸음을 떼야 했습니다.
석모도에 일이 생겨 급하게 내려오느라 제대로 서로 인사도 못했네여.
박상태님 박진영님 오랫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
김성기님 신경써 주셔서 고마왔습니다.
김영호님 정병각님 김대중님 서장호님 모두들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분들을 뵐수 있었는데 제가 부족하여 좋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이란 말로 다시한번 기약을 해볼 수 밖에요.ㅠㅠ

다들 좋은 시간 되십시요^^
모처럼 촌놈이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11.29 08:36
  ㅎㅎㅎ..
저희 방금 일어 났습니다.. -_-;;
오늘 이차전 해야 합니다..^^
김성기 2009.11.29 08:53
  카사모의 젊은피....빠르기도 하지....^^
한창선 2009.11.29 11:07
  어제 모두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전시회날 끝정리가 남았군요,
저도 미약하나마 열심히 돕겠습니다..........
김영호 2009.11.29 19:51
  전영윤님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석모도에서 오시너라 고생하셨는데 ...짦은만남이지만 맘에는 크게남이있습니다.ㅎㅎㅎ
원영환 2009.11.30 07:28
  언제왔다가 가셨나요?
저는 얼굴도 못뵌것 같습니다...아쉽군요.
김경호 2009.11.30 08:57
  저도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많은 분들과 인사를 하지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구교헌 2009.11.30 12:20
  잠시지만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박진영 2009.11.30 21:33
  저는 그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습니다.
말씀 좀 하시지....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
늘 건강하시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김태수 2009.12.01 13:56
  얼굴도 못보고 정말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분양받은 글로스트 (암1)와  행운건추첨으로받은 파이프(숫2)
모두 전영윤님 이니셜입니다..
석모도 한번가면 연락올려도 되는지요~~~~
전영윤 2009.12.06 14:19
  김태수님 언제든 가능합니다.
저는 주일이 제일 바쁜 사람이라 주일만 아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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