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울산 소식,,,,

김상규 21 723 2009.11.30 15:09
이제서야 소식 전합니다,

부산 구교헌님 댁에가서 욕 ? 같이 얻어먹고
밥 까지얻어 먹고 정병각님 과 함께 울산에 무사히
도착 되었슴을 전합니다,

회장님, 운영진 여러분,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척이나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삼인방 성원,장호,경호 수고 많이했습니다,

김대중님 새를 잡아와서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광을 김대중샘 과 함께 하고싶습니다,ㅎㅎㅎ

김영호님 잘 키워 보답 하겠습니다, 어느듯 15쌍이되었네요,
회원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

Comments

서장호 2009.11.30 15:11
  무척이나 배가 부르셨겠습니다..^^
가장 늦게 도착하신듯 하네요..
언제 또 뵐수 있을런지..^^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호님과 장난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김영호 2009.11.30 15:2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좋은 갱상도사나이라 많이 피곤하시지는 않겟죠.ㅎㅎㅎ

내년봄에는 좀 바쁘실것 같습니다.

15쌍, 쌍당 6마리면 90마리정도가 나오면 ....ㅋㅋㅋ
이헌주 2009.11.30 15:24
  먼길 올라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직접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9.11.30 15:30
  ㅋㅋㅋ
야단 맞고 먹는 밥맛은 어떨까요?
김상규님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과속은 뭐뭐의 지름길입니다.
강현빈 2009.11.30 16:02
  울산 멀고도 먼길입니다

중간에 식사와 함께하신 ...도 즐거운 ....
김경호 2009.11.30 16:09
  김상규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울산에서 서울까지 참석하러 오신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고생이지요...^^;

저도 김상규님을 처음 뵙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주 왕래하고 싶습니다..^^
황성원 2009.11.30 16:31
  김상규님...형님...
너무나 편하게 대하여 주시어 형님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김영호 총무님을 저와 장호 앞에서 계속 괴롭히시고(저희가 보았을땐..괴롭힘 맞습니다!)
그에 제가 응대를 해드리고.. 너무나 정감 넘치는 김상규형님의 말씀에 즐거웠습니다.
서울쪽 군단과... 남쪽 군단이 합세하면 "카사모 forever~"도 이룰 듯 합니다.
감사하였습니다...
김동원 2009.11.30 16:39
  멀리 더 멀리 울산에서도 이렇게 오셔는데...에고 전주는 반절거리밖에 안되는디  어찌못갔는지....지송함니다..
김태수 2009.11.30 17:02
  상규야 고생많이했다.^^
처음 만나우리 친구하기로하고 정말반가웠다..
상받은 자식들 많이 번식시켜 서울로 많이날려 도오 ㅎㅎㅎ
원영환 2009.11.30 17:04
  울산분들 잘내려가셨군요....15쌍이면 저희집보다 새가 더많네요.
내년에는 새잡으러 부산으로해서 울산 한바퀴 돌아야겠습니다....ㅎㅎ
원영환 2009.11.30 17:08
  윤수일 빼닮은 김태수님도 잘들어가셨지요?
뒷풀이 술자리에서 시간 즐거웠습니다.
김용수 2009.11.30 17:53
    무사귀가하시었다니 고맙고요 부산까지 가시어 재미있는시간 또 보내셨다고라

 만나서 반가웠고요 차후 또보입시더.ㅎㅎ
김용철 2009.11.30 17:58
  두 분이 나이가 같으시다고 하여 회원 정보를 보니 1960년생이시군요. 저도 호적이 1년 늦게 올려서 그렇지(덕분에 정년이 일 년 연장되었지요, ㅎㅎㅎ) 실제로는 1960년 생이랍니다. 반갑습니다. 김상규님은 제거 성함을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잘 기억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김태수 2009.11.30 18:29
  원영환님 내려가는데 인사도못해 지송합니다.^^
정말즐거운밤 인것같네요 상규랑 영환이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만날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수훈 2009.11.30 18:45
  야단맞으시고 난뒤 먹는 밥맛은 어떨지요.ㅎㅎ
비길이라 걱정도 되고 잠도 오신다고 하고... 아무턴 잘 도착하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건강하십시요.^^
 
심진섭 2009.11.30 19:13
  먼길 오셔서 행사참여 하고... 상도 받고 좋았는데ㅎㅎ
내려가는길 부산에서 또 행사(?)참여하고 울산으로 다시 올라오셨다니 많이 피로 하셨겠습니다
피로 확 날리시고..... 좋은 한주 되십시요
김대중 2009.11.30 20:09
  축하합니다. 새를 잘 키우셔서 상도 받고 기쁘시겠습니다.
저는 덩달아 기분이 날아갑니다..
이젠 자심감까지 얻었으니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김상규 2009.11.30 21:39
  평생에 처음,,,,

상장,상패 셋팅해놓으니 뽀대나내요,

태수야  나도 반가웠다,

조만간 만나 한잔하자꾸나,
박상태 2009.12.01 12:58
  김상규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동향이신데도... 무섭게 생기셔서 처음에는 쉽게 말을 붙이기 어려웠는데.....

자꾸 같이 있다보니 참 정도 많으시고 마음이 여리신 분 같았습니다.

나중에 울산에 한 번 내려가면 술 한 잔 사주세요.ㅎㅎㅎ

정병각 2009.12.01 23:31
  사람은 겉만 보고는 절대 모릅니다...ㅎㅎㅎㅎ
김영호 2009.12.02 00:20
  저는 지금도 상규님만보면 오금이 져림니다. 워낙 저를 협박을하고 무서운분 같아요.!!! 맘은 따듯하분 같기도합니다.

상규님!!! 제가 글 잘못쓴것 없지예. 후덜덜~~~~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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