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가 모두 발정이 오지 않았다면 수정란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부화 후에도 비록 어미가 품기는 하고 있지만 털이 없으므로 저체온증에 빠져서 낙조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며칠 보시고 유정 테스트를 하시어 유정란이면 따뜻한 환경으로 유지하셔야 할 듯합니다.
인체에서도 신생아의 경우는 어른에 비해 체표면적이 상당히 넓고 갈색 지방세포(추운 환경에서 온도를 조절하게 하는 지방 세포)의 미성숙 등으로 해서 체온 유지가 매우 어려워서 온도의 상승과 하강에 따라 어른 처럼 온도를 조절하지 못하여 의료적으로도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2010...1호 빨리 보구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알꽁달꽁 재미있는 얘들의 육추가 기대됩니다. 일조량. 큰 문재들이 있지만 잘 진행되기를 헤아립니다.짝짝짝!!!!!
저희집 새도 암놈한마리가 발정이 심하여 발정을 사그러들게 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오늘아침에보니 먹이통에 앉아있더군요
저희집 새장은 베란다여서 야간온도는 6 - 7도정도인것같은데, 산란과육추가 가능할까요?
걱정반 기대반인데요. 가능하다면 산란을 시켜야하는지 갈등이 심하군요.
암튼 반가운 소식들이 이제 하나 둘씩 터지겟네요....
꼭 성공했으면 하는마음 간적함니다.....
딱히 문제는 없다 하겠지만 일단은 이세를 보시고져 하신다면 따뜻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어미에게 영양공급 아주 잘해주셔야 될듯합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산란-포란-부화 까지는 정상으로 이루어 질겠지만
육추과정에서 문제가 생길듯합니다 해서 동절기 번식은 될수있는한
아니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한번실페는 새를 그만큼 약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인체에서도 신생아의 경우는 어른에 비해 체표면적이 상당히 넓고 갈색 지방세포(추운 환경에서 온도를 조절하게 하는 지방 세포)의 미성숙 등으로 해서 체온 유지가 매우 어려워서 온도의 상승과 하강에 따라 어른 처럼 온도를 조절하지 못하여 의료적으로도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일조량 :13~14시간
온도 :16~18c
습도 :50~60 %
먹이 :시드외7종 혼합 배추 사과 오늘까지만 공급
기타: 5일후 검란 예정 입니다
잘 맞춰주시면 가능하긴 하지요..^^
아침에 먹이를 주려고보니 모이통에 알을 낳아놓았더군요.
그렇게도 발정을 죽여보려고 하였으나 역부족이더군요. 출근전에 둥지를 할수없이
넣어주고왔네요.
지켜보는수 밖에요.
아마 제주도에서 어떤 분이 이미 슬슬 시작하고 계시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카나리아는 2004년 1월 1일 첫번식 경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