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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워터슬레거2년차^^
김영호
일반
17
777
2009.12.27 14:41
워터슬레거 일년차에는 울음소리를 감상을 못하였는데 상당히 울음소리가 좋아집니다.ㅎㅎㅎ
올해 퇴출할려다 남았는데 방출하였다면 ... 이소리를 못들었겟죠.ㅋㅋㅋ
서울에는 눈이펑펑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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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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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2009.12.27 15:39
귀엽고 이쁘네요.. 제게도 분양해준 한쌍 튼튼하고 식식하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
울음소가 시끄럽지 않고 해맑은 소리 듣기 좋으네요...
이쁘고 좋은녀석 분양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지붕위에 차들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눈이 많이올거 같으네요.....
근데 여기 전주는 아직 날씨만 추워지고 눈은 오지 않네요....
귀엽고 이쁘네요.. 제게도 분양해준 한쌍 튼튼하고 식식하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 울음소가 시끄럽지 않고 해맑은 소리 듣기 좋으네요... 이쁘고 좋은녀석 분양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지붕위에 차들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눈이 많이올거 같으네요..... 근데 여기 전주는 아직 날씨만 추워지고 눈은 오지 않네요....
김영호
2009.12.27 16:10
수컷이 햇새이니 울음소리는 내년 가을을 기대하셔요.ㅎㅎㅎ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수컷이 햇새이니 울음소리는 내년 가을을 기대하셔요.ㅎㅎㅎ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김태수
2009.12.27 17:38
정말 아름다운소리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아침이면 너무 시끄러워지네요 ㅎㅎ
눈이 너무많이오네요 추워요 ㅠㅠ
정말 아름다운소리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아침이면 너무 시끄러워지네요 ㅎㅎ 눈이 너무많이오네요 추워요 ㅠㅠ
한창선
2009.12.27 17:57
귀엽네요,
저도 아름다운 소리듣고싶군요,
눈이 많이오니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저도 사우나를 갔다오는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니 차가 미끄러져서
잠깐 당황했습니다.........
귀엽네요, 저도 아름다운 소리듣고싶군요, 눈이 많이오니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저도 사우나를 갔다오는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니 차가 미끄러져서 잠깐 당황했습니다.........
김영호
2009.12.27 18:13
작년에 수입한 보더 수컷이 바닦에 누워있는것을보고 , 한량없는 맘으로 많은 생각이 ....
좀더 정성을 다해야 되겟습니다.
작년에 수입한 보더 수컷이 바닦에 누워있는것을보고 , 한량없는 맘으로 많은 생각이 .... 좀더 정성을 다해야 되겟습니다.
손상목
2009.12.27 18:28
병아리를 닮았지만 더욱 우아하고 영리하게 생겼네요.
역시 주인님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포도나무가지에 앉아 여유롭게
호강하며 행복에겨운 울음소리를 들려주는군요,
바깥세상의 하얗게내린 눈과 칼바람을 전혀 모르는듯.......
아름답습니다.
병아리를 닮았지만 더욱 우아하고 영리하게 생겼네요. 역시 주인님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포도나무가지에 앉아 여유롭게 호강하며 행복에겨운 울음소리를 들려주는군요, 바깥세상의 하얗게내린 눈과 칼바람을 전혀 모르는듯....... 아름답습니다.
김용철
2009.12.27 19:01
세계 3대 명금(하르쯔 롤러, 띰브라도, 워터 슬레거)에 속하니 소리가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세계 3대 명금(하르쯔 롤러, 띰브라도, 워터 슬레거)에 속하니 소리가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손상목
2009.12.27 19:06
욕심이 또 생겨서 글로스터 하얀색이 많이포함된
09년생 귀한녀석 한쌍을 입양을 생각중인데....
잘될지 모르겠군요.
욕심이 또 생겨서 글로스터 하얀색이 많이포함된 09년생 귀한녀석 한쌍을 입양을 생각중인데.... 잘될지 모르겠군요.
김용수
2009.12.27 19:31
춘천도 눈이 내리고있읍니다
워터슬레거 물방울 굴리는 소리 일품이지요
그런데 보더가 다리아프데요 드러누워 버렸게
안타까운 마음이들고 위로 말을 전하고 싶읍니다
가신님 그리워마시고 곁에 있는 님들 에게 잫하세요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춘천도 눈이 내리고있읍니다 워터슬레거 물방울 굴리는 소리 일품이지요 그런데 보더가 다리아프데요 드러누워 버렸게 안타까운 마음이들고 위로 말을 전하고 싶읍니다 가신님 그리워마시고 곁에 있는 님들 에게 잫하세요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신종협
2009.12.27 20:06
우는소리가 이쁘다전데 전 들어본적이 없어서,,,
방출을하셨다면 후회하실뻔했습니다,,, ㅎㅎ
대구는 비조차 안오네요,,겨울가기전에 눈구경이나 할수있을런지,,
우는소리가 이쁘다전데 전 들어본적이 없어서,,, 방출을하셨다면 후회하실뻔했습니다,,, ㅎㅎ 대구는 비조차 안오네요,,겨울가기전에 눈구경이나 할수있을런지,,
조충현
2009.12.28 10:13
그동안 밀린것 새봄에는 밀린 숙제하듯 잘 하겠지요.
저도 몇년 데리고 있다가 너무 늙어 사육장 정리때 방출 하였답니다.
그동안 밀린것 새봄에는 밀린 숙제하듯 잘 하겠지요. 저도 몇년 데리고 있다가 너무 늙어 사육장 정리때 방출 하였답니다.
김경호
2009.12.28 10:29
보더 숫컷이 누웠나요??
안타깝습니다...ㅜㅜ
보더 숫컷이 누웠나요?? 안타깝습니다...ㅜㅜ
강현빈
2009.12.28 10:53
오늘 출근하려고 자유로 진입하는 행신 IC 2km 진입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정작 자유로와 시내는 차가 많지 않은데....
수도권에 몰려있는 인구 분산 참 어렵습니다 2012년에 진천으로 이전한다는데 그때나 편해 질려나
오늘 출근하려고 자유로 진입하는 행신 IC 2km 진입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정작 자유로와 시내는 차가 많지 않은데.... 수도권에 몰려있는 인구 분산 참 어렵습니다 2012년에 진천으로 이전한다는데 그때나 편해 질려나
서장호
2009.12.28 11:01
서울에 눈이 조금 내렸는데.. 어제 완전 교통 대란이었더군요..
(서울사는 회사 동생들이 평택까지 내려오는데 3~4시간 걸렸다고 하니..)
전 어제 애들 데리고 나가서 신나게 놀았었는뎅..^^;;
저도 워터 슬레거 울음소리 한번 원없이 감상해보고픈 맘이 굴뚝같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는 한자리 마련해 둬야할듯 합니다..^^
서울에 눈이 조금 내렸는데.. 어제 완전 교통 대란이었더군요.. (서울사는 회사 동생들이 평택까지 내려오는데 3~4시간 걸렸다고 하니..) 전 어제 애들 데리고 나가서 신나게 놀았었는뎅..^^;; 저도 워터 슬레거 울음소리 한번 원없이 감상해보고픈 맘이 굴뚝같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는 한자리 마련해 둬야할듯 합니다..^^
조충현
2009.12.28 11:14
주차장에 차가 얽혀 차가 빠져나오기도 어렵겠고 도로도 미끄러워 차 그냥두고 행신역에서 전철로 여러번 갈아타고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네요.
중간에 뻐스로 환승하였다면 훨신 빨랐을텐데 전철과 지하철로만 갈아타고 출근하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얽혀 차가 빠져나오기도 어렵겠고 도로도 미끄러워 차 그냥두고 행신역에서 전철로 여러번 갈아타고 출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네요. 중간에 뻐스로 환승하였다면 훨신 빨랐을텐데 전철과 지하철로만 갈아타고 출근하여 보았습니다.
김영호
2009.12.28 11:19
출근하시면서 고생하셨네요. 저는 출근하는 길이 한산하여서 평상시보다 일찍 출근하였답니다.ㅎㅎㅎ
출근하시면서 고생하셨네요. 저는 출근하는 길이 한산하여서 평상시보다 일찍 출근하였답니다.ㅎㅎㅎ
허은희
2010.01.07 22:11
노랑색.....제가 파이프 노랑이냐고 물었던 애네요..
울음소리를 직접 감상해보니 어떠신지??
노랑색.....제가 파이프 노랑이냐고 물었던 애네요.. 울음소리를 직접 감상해보니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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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가 시끄럽지 않고 해맑은 소리 듣기 좋으네요...
이쁘고 좋은녀석 분양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지붕위에 차들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눈이 많이올거 같으네요.....
근데 여기 전주는 아직 날씨만 추워지고 눈은 오지 않네요....
맘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아침이면 너무 시끄러워지네요 ㅎㅎ
눈이 너무많이오네요 추워요 ㅠㅠ
저도 아름다운 소리듣고싶군요,
눈이 많이오니 퇴근길이 걱정입니다,
저도 사우나를 갔다오는길에 브레이크를 밟으니 차가 미끄러져서
잠깐 당황했습니다.........
좀더 정성을 다해야 되겟습니다.
역시 주인님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포도나무가지에 앉아 여유롭게
호강하며 행복에겨운 울음소리를 들려주는군요,
바깥세상의 하얗게내린 눈과 칼바람을 전혀 모르는듯.......
아름답습니다.
09년생 귀한녀석 한쌍을 입양을 생각중인데....
잘될지 모르겠군요.
워터슬레거 물방울 굴리는 소리 일품이지요
그런데 보더가 다리아프데요 드러누워 버렸게
안타까운 마음이들고 위로 말을 전하고 싶읍니다
가신님 그리워마시고 곁에 있는 님들 에게 잫하세요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방출을하셨다면 후회하실뻔했습니다,,, ㅎㅎ
대구는 비조차 안오네요,,겨울가기전에 눈구경이나 할수있을런지,,
저도 몇년 데리고 있다가 너무 늙어 사육장 정리때 방출 하였답니다.
안타깝습니다...ㅜㅜ
정작 자유로와 시내는 차가 많지 않은데....
수도권에 몰려있는 인구 분산 참 어렵습니다 2012년에 진천으로 이전한다는데 그때나 편해 질려나
(서울사는 회사 동생들이 평택까지 내려오는데 3~4시간 걸렸다고 하니..)
전 어제 애들 데리고 나가서 신나게 놀았었는뎅..^^;;
저도 워터 슬레거 울음소리 한번 원없이 감상해보고픈 맘이 굴뚝같습니다..
ㅎㅎㅎ
내년에는 한자리 마련해 둬야할듯 합니다..^^
중간에 뻐스로 환승하였다면 훨신 빨랐을텐데 전철과 지하철로만 갈아타고 출근하여 보았습니다.
울음소리를 직접 감상해보니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