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소리인지 쇳소리인지
조충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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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2010.01.08 10:14
연일 매서운 추위에 조그만 베란다에 다양한 품종을 최적의 조건으로는 기르기 어렵네요.
해서 어느분의 말씀처럼 열대지방 사람이 한국에와서 겨울에 얼어죽은 사람이 없지 않는냐는 것에 착안하여 지난 가을부터 서서히 내려가는 온도에 적응시켜 몇몇 핀치 도라지앵무는 전혀 이상 없는데 지난 연말 청계천 조류원에 들렸다가 데려온 백도가 십자매 3마리는제가 만든 아주 단순것으로 난방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자나미 앵무 크림색과 노랑색 한쌍이 있는데 알통에서 추운밤을 지내라고 알통을 제거 하여 주지 않았더니 암컷이 가슴이하 아랫도리의 털을 홀랑 뜯어 둥지를 보온하고 산란하는 터라 온도가 아주많이 내려가는것이 걱정되어 밤에 그져 거실문만 조금 열어두는 정도로 유지하며 몇군데 걸어논 온도계만 수시로 점검하는데 아직은 하루도 영하로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점점 길어지는 햇볕을 감지하였는지 글로스터, 레드, 호소, 이세종의 숫컷 노래소리가 점점 쇳소리에 가까운 톤으로 변해가는데 점점 번식의 유혹이 있으나 설날이 2월중순인것으로 보아 설은 지나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아직은 더블케이지 두개에 암컷과 수컷만 분리하여 놓다 보니 숫컷있는 새장에는 수시로 공중전과 영역다툼이 일어납니다.
아주 오래전에....
아마도 제가 군대에 입대할때 쯤인가?
정확히 30년 전이군요~
본적지가 경북인지라 영주에서 입대를 하였습니다.
영주공설운동장에 집결을 하였지요~
전날 저녁에 청량리 역에서 출발을하여 영주역에 도착하니 새벽 이였습니다.
여인숙에 들러 잠시 눈을 붙이는데,
그 여인숙의 화장실 등이 빨간색 작은 등이였습니다.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새들이 춥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옅보입니다.
저희집 매화는 아직기별이없는데~~
많은 번식 대박내세요.^^
그냥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 적을시케고 꽃피는 춘삼워이 되에 20도이상의 온도가 지속될때에
비로서 번식을 시키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처음엔 일찌기 번식시키는것이 상당히 부러버서 배도 쬐매 아팠는데
이잰 아무렇지도 않읍니다
저는 저만 의 번식법 시기를 중시 여기기때문입니다 ㅋㅋ(조금 거만)
모두모두 2010에는 대박을 내시길 바랍니다
역시 주인님의 따스한 보살핌에 행복해보이는 부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