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새들의 노래소리가...

손상목 6 1,823 2010.01.24 15:16
오늘은  새장 청소와 색다른 간식 싱싱한 배추잎과 조이삭을 매달아주고,
상사조들에게 밀웜 10마리를 담아서 넣어준후 물통을 씻어서 깨끗하게
정수한 물을 보급했습니다.

잘 말려 놓은 조이삭을 새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시간이 흐른후....

유리앵무의 울음소리가 약간 시끄럽게 들리더니,
베란다에서 글로스터 수컷의 사랑 노래가 너무나 아름답게 울려주네요.
이어서 상사조의 맑고 청명한 소리가 내 마음을 즐겁게해줍니다.
마치 깊은 산속에서 야생조의 그소리 같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같혀서 사는 저에게 새들의 노래소리가
모든 스트레스를  날리는듯한 느낌입니다...ㅎㅎ

Comments

서장호 2010.01.24 15:34
  좋은 아침을 맞이 하셨네요..^^
요즘같이 새들이 청명하게 울어 준다면야.. 1년 365일 기분이 상쾌할듯 합니다..^^
김하영 2010.01.24 18:00
  한 주간 내내 예쁜 소리와 함께 행복하세요.
정수훈 2010.01.24 18:05
  새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어주셨네요.^^
새들도 주인을 잘 만나야 겠지요.ㅎㅎ
저도 카나리아소리에 기르게 되었지요.  요즘 더 아름답게 들리네요.
김용수 2010.01.24 19:21
  눈 과 귀가 즐건 하루 이쎴읍니다
신종협 2010.01.24 20:42
  상사조 소리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봄이 얼마남지 않았는지, 카나리아들의 목청이 점점 드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김영호 2010.01.25 09:45
  아침에 새소리 참 좋습니다. 점점 카의 매력에 빠지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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