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차이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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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9:28
'0.16초'는 눈 한번 깜빡이는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0.16초는 바로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선수와
2등 나가시마 선수와의 차이입니다.
'3분'은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짧은
시간입니다. 이 3분은 김연아가 매 순간 남들보다
조금씩 더 노력해온 시간입니다.
'넵킨 한 장'은 쉽게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입니다.
그러나 넵킨 한 장은 잭 웰치가 침몰하던 GE를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아니디어 도구입니다.
'아침 한 끼'는 무심코 건너기 쉬운 하루의 식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故 정주영 회장이 현대그룹을 이끌 수
있었던 힘의 원동력입니다.
위대한 한 걸음은 사소한 차이에서 시작합니다.
오늘도 같은 길로 출근하셨나요?
운동 계획만 가득 찬 건 아닌가요?
사소한 행동이 사소하지 않은 결과를 낳습니다.
김용수님 글만 따로 모아놓고 본다면.. 인생의 길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아주 훌륭한 책이 한권 나올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선 번식기의 카들을 한번다시 돌아 보아야 할것 같군요.
담겨진 경우가 많더군요.
좋은글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