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

이재용 일반 12 654 2010.03.08 02:32

새가족입니다.
아직 건강상태가 안좋긴 하지만 올해 회복시키는데 노력하려 합니다.
수컷이 한마리 떨어져 수1. 암2로, 버텨보려 합니다. ^^

이재용 2010.03.08 02:36

발정이 많이와 둥지를 넣엇읍니다.
그래도 20일정도는 지나야 산란을 하겠지요.
트리밍은 어제 모두 맞췄읍니다.
보름후부터는 양계(?) 사업하는 느낌이겠네요. ㅎㅎ
아침마다 알수거 하러 오르락해야하니;;;;;;;;; ㅋ

올해 피딩을 제대로 해볼 참입니다 .

김영호 2010.03.08 09:33

레드 요크셔는 국내 처음 수입 된것으로 압니다. 귀한 손을 보았어면 합니다.ㅎㅎㅎ

조충현 2010.03.08 10:18

영국의 귀족같은 붉은 요크셔가 올해 자손을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황성원 2010.03.08 11:14

녀석들..토실토실하네요.

^^;

수고하세요~

김경호 2010.03.08 12:25

이쁘네요... 칼라 피딩만 좀더 했더라면, 더욱 빛을 냈을거 같습니다...^^

김두호 2010.03.08 13:46

올해 많은 번식을 기대합니다.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정수훈 2010.03.08 18:39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상애는 좋아보이네요.

김용수 2010.03.08 19:13

멋져부러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그런데 좀 안탑깝네요 신랑을 잃은 암컷이 ㅠㅠ
그냥 신랑만 호강할듯합니다 신부를 둘을 거느리니말입다 ㅎㅎ

복수로 번식 해보세요

김성기 2010.03.08 19:30

그놈들....
주인 닮아서 카리스마 있어 보입니다,.

껄껄껄~

전신권 2010.03.09 08:18

피딩을 잘 하시어 좋은 후손들 또한 눈을 즐겁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현빈 2010.03.09 09:06

눈을 반만 뜨니 무섭습니다

김태수 2010.03.09 15:01

멋있습니다.^^
피딩이 조금진하면 정말 눈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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