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요즘 날씨가 변덕스럽니다.

노구철 2 514 2004.05.15 09:58
요즘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 싶으면

다시 내립니다...

비만 오면 시원하고 좋은데 더웠다가

비가 내리니 습기가 차서 참 기분이 뒤숭숭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날씨가 이러니

공부가 잘 되지도 않는데 행사도

없고... 스승의 날도 완전 수업형태로 넘어간다니...

머리가 복잡할 따름입니다.

카 역시 변덕스런 날씨 탓인지 예민해져 있습니다.

이런 날씨탓에 저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똥판을 하루하루 갈아주고 있습니다.

물을 하루에 두번 갈아줍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 모기도 걱정이고 모이도 걱정이구

모든게 다 걱정입니다.

이제 부터 슬슬 대책을 세워나가야 겠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Comments

권영우 2004.05.15 10:21
  새장 청소를 깨끗이 해 주는 것은 좋지요.
신문지를 깔았다면 2~3일에 한번 정도 갈면되지 않나요?
하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물은 자주 갈아 줄수록 좋겠지요.
사람의 입장에서만 새를 보지 마시고 새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시죠?.....
박정인 2004.05.15 12:24
  날씨의 변덕에 저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ㅠ.ㅠ

다행히 카들은 적응을 잘 하고 있네요.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421 명
  • 오늘 방문자 5,673 명
  • 어제 방문자 9,638 명
  • 최대 방문자 9,896 명
  • 전체 방문자 1,514,828 명
  • 전체 게시물 26,977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38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