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물들을(카나리아) 사랑하는이유?

오래전부터 느껴온 이유이기도한 내용을 글을통해 적어봅니다.
복잡한 인간사회에서는 서로의약점과신의를 무시한 행동들이 허다하지만 동물들을 그들을 돌봐준만큼에 보답을 언제나
주인에게 말없이돌려준다.
그들에 충직함은 인간의무지보다는 얼마나 값이있는 행동인가?
인간들은 서로를 배신하고 무례한행동도하며 때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행동으로 서로의마음에 상처를주지만
그들은 절대적으로 그런일은없다
우리가 그들을 구속하고 괴롭게해도 그들은 주어진공간속에서 우리를위해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목이터져라 노래한다
인간에게 받은상처는 치유하기가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가슴에 못을박는 행동은 절대하지않는다.이것이 내가그들을 좋아하는이유이다.
이글은 인간을 과소평가하고자 쓴글은 아니며 주위에있을만한 인간들을 말하고자하며 그런인간보다는 말못하는
한마리에 카나리아가 더욱아름답다는 얘기를 하고자함이며 내가 카나리아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고자한다.
하기에 올해는 더욱아름다운새를 번식하고자 노력하기로 마음을 먹어봅니다.
그들을 언제나 나와함께할 좋은친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