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우리 카카리키 아기가 나온거 같습니다!
어제새벽에 확실하게 울음 소리가 들리네요.호호호호
기분 무지 좋으네요..
알 9개를 낳아 품고 있었는데..(첫배인데 많이 낳았죠?)
어제 부터 새끼가 나오기 시작 하나봐요..
카카리키는 잉꼬처럼 알을 2일에 하나씩 낳을까요?
아니면 카나리아 처럼 하루에 하나씩 낳을까요?
그리고 알을 꺼내 모아서 한꺼번에 넣어주면 안될까요?
카나리아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새끼가 하루에 모두 같이 부화해서
성장 할때 참 좋드라구요......!
앵무는 처음이라서.... 무지 기분 좋지만 워낙에 잘 몰라서리...
그리고 손노리개 만들려면 몇칠만에 어미에게서 분리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우리 아기 분양받으실분 이리 오셔서 줄 스세요.ㅋㅋㅋㅋㅋㅋㅋ
나만큼 동물을 아끼고 사랑 하시는 분이라면.......
2005년에는 나에게 좋은일만 생기려나 봐요!
새해 시작부터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그렇게 기다리던 아파트에 입주도 하게생겼구요..
그런데요..
휴가 나온 울 아들이 컴을 분리 해버려서리..영~~ 컴이 맛이 가삔네요.ㅋㅋ
이글 쓰려고 어제 부터 몇번을 시도 하다 다운이 되버리곤 하는 바람에..
휴~~~~ 드뎌 글도 올리고..
이사 하고 컴 고치고 그러고 나서 본격적인 활동 하겠습니다
그때 까지 저 잊어버리지 마세요........ㅋㅋㅋ
경기도 부천에서 요즘 새에미친 여자 정형숙 드립니다.ㅋㅋㅋㅋ
피에쑤..카나리아 이야기가 아닌데 올려서 무지 죄송 합니다
하지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식 전할겸 올렸습니다
카사모 회원 모든 분들 밝아온 새해 많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는 군여.. 서명의 왕비마마??
appaloosa..
새해부터 아주 좋은 소식을 맞이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을유년 시작하자 마자 카카리키가 행복을 물고 날아왔군요.
올 2005년은 좋은일만 가득하실거 같습니다.
동물을 매우 사랑하시니 성공적으로 잘 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캐릭터가 호~~~ㄱ~~~ㅅ~~~ㅣ 정형숙님이신가요.
아 <
정말 미인 이십니다.
카카리키는 키워보지 못했는데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