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목에 걸고온 제자을 보면서.....

배형수 13 570 2004.09.02 07:55

이번 아테네 올림픽에서 기계체조 개인전 2위를 하고
돌아온 김 대 은 제자가 모교를 빙문하고 돌아 갔읍니다

가르치는 보람은 제자들이 모교를 빛내줄때며 어제 하루종일
손님접때[방송국,신문기자]하느랴 바쁘게 보냈습니다

북경 올림픽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 거두라고
당부 드렸습니다.......

Comments

허정수 2004.09.02 08:41
  뿌듯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기웅 2004.09.02 09:24
  학교의 영광이었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정인 2004.09.02 10:19
  배형수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친 제자들이 잘되어서 다시 찾아올때가 가장 뿌듯하시겠지요.
학교의 입장에서도 큰영광이며, 정말 보람있는 하루였겠습니다...^^;;
권영우 2004.09.02 10:24
  배형수님!
뿌듯하셨겠습니다.
가르치는 우리들이야 가장 큰 기쁨이 아닙니까?
제자가 잘 되는 것이......
김영식 2004.09.02 11:56
  영광!.... 축하드립니다...........
집에 보유하신 카나리아들도 금메달 감들이 많으시더니만........
이원재 2004.09.02 13:19
  그렇게 좋은일이 있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가르치신 보람이 가장 크시겟습니다.
배락현 2004.09.02 13:54
  10.9  장소는 서울이지만 한 턱 쏘셔야겠습니다.
 
김학성 2004.09.02 15:55
  제 추측이 맞았군요.
뭘 목에 걸었을까 잠시 생각하다가~ 혹시 메달...
맞군요. 제 추측이 맞게해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王 축하!!!
배형수 2004.09.02 15:57
  한양에서는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 쏘고 남쪽으로 내려 오시면 내가 쏘아야지요
제말이 맞지요  화곡동 낙지라도 먹었으면 합니다 9일날 가면 사주실련지 궁금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체전시 바람도 쏘실겸 청주로 내려 오시면 제가 쏘야지요?
김갑종 2004.09.02 20:27
  추카!! 추카!!
제자가 잘 되면 스승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지요.
가슴 뿌듯하겠습니다.
화곡동 낙지보다 안심이 훨씬 맛 있다는 소문이던데요.
추카드립니다.
김완용 2004.09.02 22:09
  축하드립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김종협 2004.09.04 08:38
  오가는 야그에 절반은 淸州 ........
꼭 왼쪽이였던가................
바지 가랑이 걷어 붙이면
카.............
정윤수 2004.09.04 15:53
  북경올림픽뒤엔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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